한국은 아시아 톱클래스 국가라고 하지만 유로를 보면서 느낀게

그냥 아시아 거품국가 인듯하다. 

아무리 평준화 됐다하더라도 유럽 톱클래스 국가들은

경기력 자체가 흔들리지는 않터라

그에 반면 한국은 아시아컵때 보면 경기력이 오히려 상대팀에 휘둘리다가

전반 다 보내고 후반 겨우 따라가는 수준

우리 강점이라고 생각했던 체력이 히딩크가 와서 체력이 제일 약하다고 진단하듯이

지금 우리가 강점이라고 내세우던 스피드가 오히려 제일 문제다라는 생각이듬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팀들과 만나면 그 속도를 못 따라가서 수비들이 허우적 되다가

실수 유발되고 실점하는 패턴임 특히 아시안컵이나 예선때 보면

오히려 유럽처럼 포멘이션으로 자리딱 잡고 각 패스워크로 경기하는 팀은 잘 상대하는데

한 선수가 막 공몰고 빠르게 드리블 하는 팀만나면 수비들이 그걸 못따라가서 허우적됨

그래서 아시아컵 60년가까이 우승못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