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걸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연예계를 떠난 이후에도 유흥업소 관련 루머에 시달리다 끝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루머 유포자의 신원 조회가 완료됐다고 밝히며, “경찰서에서 보자”는 강경한 입장을 전해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해명이 아닌 실명 공개까지 동반된 대응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