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큰 교회에서 했다(엄마가 권사. 난 안다님)
대여는 무료지만 헌금으로 한 천만원 넣었을 듯(물어보지 않았지만 내 추측)
그리고 나머진 식대내고 스드메는 최소로 함
결혼식 사진찍은 앨범 딱한번보고 펴보지도 않음
비싸게 해봤자 쓸데 없음
그 돈 부부 신혼여행이나 사는데 쓰는게 최고임
결혼은 싸게싸게 해라 사는데 아무상관없다
그런데 저런거 싸게하지않고 비싼돈 내고 싶다는 와이프랑 사는놈은 사는데 존나 상관많을거임
그런년은 너한테 온 마지막 기회다 바로 버려라
그래도 머리속으로 '이번만 그렇겠지' 하면 남은 인생은 크게 파이팅해야 할거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