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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큰돈은 벌지 못했다는 강남 서민들 [13]

Minerals : 3,701,004,023 / Level : 원수 원수
2025-05-12 13:20:36 (3개월 전) / READ : 2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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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대장동 원주민들이 저리 됐지 ㅋㅋ 공공개발이라고해서 헐값에 쳐 팔았는데 나중에 좌파들이 신격화하는 이재명꼐서 민간으로 쳐 바꾸시고 원주민들 병신으로 만들어버렸지 ㅋㅋㅋ 베스트 댓글
    • 3개월 전
      공공개발이라 강제수용으로 땅 뺏긴거임 베스트 댓글
    • 저 시절엔 일반 서민이 용역 깡패한테 시달리면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지옥이었을 듯 베스트 댓글
    • 댓글이 13 개 달렸습니다.
    • 저 시절엔 일반 서민이 용역 깡패한테 시달리면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지옥이었을 듯 베스트 댓글
    • 3개월 전
      용역깡패들이 뒤에서 땅챙기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권력자들이 꿀꺽한 영화있었던거같은데
    • @추링강남 1970 이민호랑 김래원나온거 설현도 나옴
    • 3개월 전
      대장동 원주민들이 저리 됐지 ㅋㅋ 공공개발이라고해서 헐값에 쳐 팔았는데 나중에 좌파들이 신격화하는 이재명꼐서 민간으로 쳐 바꾸시고 원주민들 병신으로 만들어버렸지 ㅋㅋㅋ 베스트 댓글
    • 3개월 전
      @헐헐헐헐공공개발이라 강제수용으로 땅 뺏긴거임 베스트 댓글
    • 3개월 전
      100평 땅과 주택까지 감정가100만원, 시세의 두배 쳐줘서 200만원으로 쳐줌.
      그 위에 지은 30평짜리 한칸 받음. 대지권은 12평
      근데 아파트 분양가가 500만원이기 때문에 300만원 더 내야 됨.
      내 땅 거의 다 주고 층간소음에 살던집보다 좁은 아파트 하나 받는거임.
      주위 인프라 등 받은 아파트의 로컬 가치 상승이 있으니까 해온거지 앞으로는 안하고 걍 살던대로 사는게 나을 듯
    • 3개월 전
      우리집이 한티역 앞에 도곡렉슬인데 재개발 전 도곡아파트 5층짜리였음.
      아버지가 70년대 후반에 2000만원 주고 사신건데 엄청 올랐지.
      근데 집값이 올랐을뿐 소득은 그대로라 강남 하면 생각하는것처럼 부유하게 자라진 않음. 지금은 분가해서 명절에나 한번씩 감.
      도곡아파트때 반절은 보일러, 반절은 연탄 떼는 집이었는데
      우리집이 연탄 떼는 집이라 매일같이 연탄 갈아주고 그랬음.
      연탄 살색되서 버린거 가지고 놀고 ㅎㅎ 추억
      이젠 본가 한번씩 방문하면 워낙 많이 바뀌어서... 낯설음.
    • 3개월 전
      @다리동나도 도곡아파트 살았었는데 이사하고 얼마 안있다 재개발 발표나고 1억짜리가 15억 가버리더라고ㅋㅋㅋ 도곡아파트 살던 친구들 대부분 넉넉하지 않았는데 끝까지 버텼으면 돈 많이 벌었을듯ㅋㅋ 근데 옆에 개나리, 진달래 아파트 애들은 의사 부모님들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
    • 3개월 전
      @브라운벨트맞아요. 지금 동부센트레빌 자리에 주공아파트 12층
      도로가쪽 레미안 진달래아파트 12층 여긴 부자들이었죠 ㅋㅋ
      대도초 나왔는데 초딩때 대림 아크로빌 지어졌을때
      동급생 한명이 거기 살아서 놀러갔었는데 운동장.....
      집이 60몇평이었나?? 그리고 타워펠리스 들어서고 ㅋㅋ
      이때도 우린 도곡아파트에서 연탄 떼고 있었죠.. ㅋㅋ
    • 3개월 전
      @다리동와우 저도 대도초였는데 반갑네요ㅋㅋ 저는 4학년 때 떠났는데 타워펠리스 공사 시작할 때였는데ㅋㅋㅋ 은마 놀러가서는 핑클 이진도 만나고ㅋㅋㅋ 개나리인가 진달래갈 때는 개구멍으로 가면 놀이터 나오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ㅎㅎ
    • 3개월 전
      @삼한제일검길태미오 판교 ㅋㅋㅋ 전 분당입니다 ㅋㅋㅋ
      서울 근교중 집값이 저렴해요..... ㅋㅋㅋ
    • 3개월 전
      논 몇마지기가지고 부자가 될리가 없지
    • 3개월 전
      정치깡패들이 활기친 시대이고
      강남 1970  영화 모티브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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