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마다 카페 들어선 세상에 저런곳 가줄 필요없음. 음료로 마진 ㅈㄴ남기려고 창렬하게 가격책정했는데  베스트 댓글

1인1주문 이상이면 됐지 했는데 음료을 팔어야 많이 남기니까 그런거구나 ㄷㄷㄷ 베스트 댓글

알바도 불쌍하지... 사장이 얼마나 갈궜으면..

시장 소비자들 설득에 실패한 규칙일 뿐 베스트 댓글

저래놓고 장사안된다 불경기다 이럴거 뻔하지

1인1메뉴라고써놓으면다해결

케잌도 음료만큼 마진 존나 남을텐데 굳이 저렇게 손님 떨궈내는 이유가 뭘까..

카페는 단골장사가 아닌가? 왜저러지

지능 낮은 애들은 그냥 망하게 되어있음ㅋㅋ

개나소나 자영업하는 한국의 현실이지

본인들도 스스로 이상한거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 손님한테 기싸움 거는거 아닌가 사장이 저러진 않았을것 같고 알바가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아무나 잡아서 쫓아낸거 같은데

굳이 안좋은소리들으면서까지 저카페 갈필요 있을까?

디저트는 손님의 입장에서나 큰맘먹고시킨기분만 드는거지
카페 입장에선 별로 이득도 안 남고 의미도 없어.디저트 시킨다고좋아할줄아나
니입장에서나 뭐 디저트시키니 돈꽤쓴느낌이들어? ㅋㅋ
필요없고 아메리카노 한잔시켜라니까 내가디저트어쩌고 떠들어재끼지말고

 1인음료 시켜라니까 말이 많네 니가 돈을 얼마 썼든 그건 알 바고 그냥 음료 1인 일 시켜라니까

소비자고 나발이고 1인 1 음료 시켜라니까 말이 존*게 많네


1인 1 음료 시켜라니까. 쿠키가 어쩌고 케이크가 어쩌고 이지랄하는애들은 말귀 못 알아먹음?
그딴거안시켜디되니 1인1음료나 지켜

영화 표는 1표 1명당 볼 수 있는데
내가  팝콘 3개 시켰다고 영화 공짜입장보게해주면안되냐 하는 새끼들이랑 마인드가 똑같은 애들 너무 많네. 니가 뭘 시켰는지는 관심 없고 그냥 1인 1 음료라니까

이번에 친구들과 넷이서 오사카에 놀러갔는데 덴덴타운가는길에 있는 "AT THE 21" 이라는 모던야끼 (오꼬노미야끼+야키소바 퓨전메뉴) 먹으러갔는데 양이 많아 보여 2개만 시켰는데요.

1인 1메뉴라고 직원이 말해서 아 그러냐고 메뉴판 다시 보려고 하니
직원이 음료를 시켜도 1메뉴로 해드린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덕분에 모던야끼 2개랑 콜라 2잔 시켜서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의 입장도 있겠지만 아예 주문을 안한것도 아니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인원수에 맞는 주문을 했으면
넘어가줄것이지.. 
저런 융통성 없는곳들은 망해야한다고 봅니다.  

저건 지능에문제잇는수준아닌가 

역시 부산은 개 병신들만 있노 ㅋㅋㅋㅋ
그래도 절라도는 여행가서 기분나쁜적은 없었는데
부산택시는 운전도 졷같이하고, 기사가 말이 너무많고
회사러 시장가면 서울에서왔다고 말 존나걸면서 사기치려함

알빠 아니지????
ㅋ

다저트는 손놈입장에서만 비싼 거 시킨 기분이 드는 거지?
 카페 입장에선 도움이 하나도 안대 지가 비싼기분든다고 자꾸 생색내는거어이없네

안가면됨

저런곳은 알아서 망함

융통성 ㅈㄴ없네

저딴식으로나오면 그냥 알바무시하고 좆까라마인드하면서
그냥앉아있다 나가도 별말못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