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봐야 선관위 처럼 가족 친인척 뽑는다
그것이 좌파 종북세력이 원하는 세상
그래도 민주당을 찍을것인가? 베스트 댓글

이찍들이 만든 윤재앙 시대

이래서 나라에 빠따가 필요하다. 백수삼수들 이야기 들어주고 맞춤형 서비스해줄 필요가 없다. 어화둥둥내사랑으로 부모 품안에서 키워놓은 남의집 귀한자식들인데 무슨 처방이 더 필요하겠느냐. 이런 연놈들은 공단 새벽 네 시에 엎어놓고 빠따를 쳐야한다. 야간교대 수고하신 산업역군들 스트레스 풀이로 제격이렷다

국힘이 집권하니 경제,안보,외교 전부가 다망가졌네

알빠노 놀던말던

곽쌍도 아들처럼 퇴직금 50억 받던가 ㅋㅋ

솔직히 몇 년 전까지는 좋은 일자리 가기에는 스펙이 모자라고, 눈을 낮추자니 스펙이 아까운 애매한 사람들이 많았음. 근데 지금은 그냥 좋은 일자리, 안 좋은 일자리 가리지 않고 일자리가 없는 것 같음. 지금 회사든 뭐든 붙어 있는 사람들도 악착같이 자리 지키는 듯. 앞으로 구조조정도 쌔게 올거라고 하는데,  제2의 IMF 오는 건 아닌가 모르겠음. 제발 별일 없었으면 좋겠는데, 나라 자체가 나락 가고 있다는 쌔함이 도무지 지워지지가 않음.

롤대남 새끼들 꼬ㅗㅗㅗ숩노ㅋㅋㅋㅋ MZ 참교육은 대석열ㅋㅋㅋㅋㅋ

트럼프 취임한지 존나 오래 됐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만나주지도 않음 ㅋㅋㅋ
씨발 윤석열 찍은새끼들 불에 태워버리던가 해야지
밑바닥 인생년들

명륜질내사정갈비

국짐이 만든 세상 ㄷㄷㄷ

부모 잘만나서 선관위 드가던가

일자리가 너무 없음

내 아는 사람도

부모빽으로 대기업 들어가더라

부모빽 없는 애들은

백수 신세고

경제가 완전히 씹창 나고 있음

괜히 교도소에 자리가 없는게 아니다

범죄율은 급증 하고 있고

여자들은 점점 야한 일을 하거나 매춘을 하고 있고

자살율은 세계 1위를 찍었고

밑바닥인 정신 장애인들은 많아 죽어버렸고

착살히 말려 가고 있음 한국이

입시비리 취업비리에도 민주당 뽑는게 레전드 ㅋㅋ 베스트 댓글

고 유가에

고 금리에

인플레이션에

전쟁 후유증에

코로나 후유증에

에너지 부족에

기후 재난에

경제 침체에 ㅠ

​

또 전 세계가

유통이나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암튼

미국이든

유럽이든

또 중국이든

전 세계에 안 오른 곳이 없고, 힘들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

하지만

소득 주도 성장, 부동산 3법, 탈원전 등

한국경제에 구조적이며, 근본적인 문제를 만든 건 문재인이 맞습니다

​경제 모르는 애들은 경제여파를 1도 모름 ㅋㅋㅋㅋ
근데 역대최대수출 1위 찍은 대석열 

요즘 개나소나 다 대학나오고 그러니 공돌이는 하기 싫고 연봉은 많아야겠고  

자기 주제를 알아야되는데 주제를 모르니 성에 안차 취직을 안하는거지 일자리가 없어서 안하겠니 

물론 돈을 조금 주긴하지 근데 벌면서 이직 준비를 해야지 그저 좋은 직장 처음에 들어가려고만 하니 그게 되겠냐 이거야

요즘 대기업 들어가도 절반이상은 바로 때려친단다 너네가 생각하는것만치 돈 많이주고 일 편하고 그렇지가 않단말이야

열심히는 누구나 지딴에열심히사는거고 '잘'해야지

남들 다 하는 토익하고 자격증 한두개까지 땄는데

최소 초봉 5천 이상
이름있는 대기업, 아니면 진짜 봐줘서 중견기업
업무강도는 절대 세거나 바쁘지 않아야 하고
워라밸. 그러니까 일보단 휴식이 많은 회사여야하고
블라인드 새회사급은 절대 안됨. 인스타에 자연스럽게 자랑할만한 회사여야함.

이거아님?

누가 공부열심히안하고 야자째고 수능망하랬노?
학교다닐때 쳐놀고다닌애들 비율내서 환산하면 딱 저정도나올듯

지잡대 나왓스면 공장을 가라고~~~

니 포스타에서 왜 사단장됐냐

제에발 취업을 위해서라면 공대를 가라...  문돌이들이 취업하겠다고 열심히 했어요 하는데.. 뭘 열심히 했는데???? 문돌이들 열심히 한거는 정말 나 게임 열심히 했는데 취업안되요 하는것과 같은 말...

전라 원시인들에게 투표권을 준 죄

젊은이는 잘못없다. 취업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좃소는 회사도 아니고 월 400은 받아야 인간이지.
선동의 좌빨이 만든 세상 ㄷㄷㄷ

수도권에서 화이트컬러만 선호하니까 취업이 안된다고 봄
현장쪽에서 법대출신 부장 이사님들 꽤 있는데 IMF때 사업다 망하고 나서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이쪽으로 왔다더라
현장계통은 문과쪽에서는 아직도 최후의 보루처럼 생각하고 있으니 원
머리만 쓰고 싶고 몸은 쓰기 싫으니 뭐 어쩌겠음

공부잘하던 내친구들 죄다 5년이상 취업도 안되서 무직으로 지내다가 뒤늦게 작은회사 들어가서 적은연봉가지고 일함
워라벨 보장된다고 적은월급이라도 좋다고 하던데 그게 진정 맞나 싶을정도임
공대 나왔더 내 친구들은 다 20대 초중반에 취업전선들어가서 잘버티고 잘하는 애들은 30대초반에 연봉사오천씩 받는다

아직도 인식이 일자체를 안하고 나이만 먹어서 어디 취업하면 그래도 나이값이 맞는 최소한의 연봉이라도 맞춰줄줄 알지만
현실은 대학교 초봉이나 다름없는 똑같은 월급으로 시작
거기에 존심상에서 들어갈수있는 회사도 안들어가고 자기수준과 연봉 맞추다 보면 계속 무직되는거지 머;;;

전라도 신안엔 일할사람 없어서 난린데 청년들이 배만불럿노; 무급이지만 가서 일좀해라

작년 12월까지 직장 다니다가(대기업 그룹사) 바깥 세상 무서운 줄 전혀 모르고(세상 돌아가는거에 무지함;) 그저 연봉 더 받고 싶어서 퇴사하고 1월부터 무지성으로 쉬다가 2월부터 불난집에 부채질 하듯 자소서 이력서 수정하며 사람인+잡코리아 합해서 100곳을 넘게 지원해봄. 한 달 반 정도 구직 하면서 느낀 점은, 
4년제+자격증 << 이 스펙은 진짜 그냥 이젠 필수가 됐으며, 개 ㅈ소 총무 뽑는 곳에서도 100~200명이 모이며 이 중엔 4년제가 70~80퍼센트이며 이중엔 대학원 나온 사람들도 많았음. 
지금 막 이직 해본 사람으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 괜찮은 직장 구하는게 쉽지가 않다는게.. 운 좋게 나름 중견기업을 뚫긴했지만 집이랑 멀고 내가 꿈꾼 연봉은.아니었지만 내 능력과 현실에 타협하고 그냥 입 다물고 다니는중
지금 여기서 만족 못 하고 다시 나와서 구하려고 하면 진짜 갈 곳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