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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냐 현장직 안할라고 공부해서 사무직하는건데

거를타선이 없노ㅎ

그냥 꽉막힌 감정 해소하는 화장실로 이런 커뮤니티 사용하는거지,
내가 다니는 회사도 아주 하나같이 여직원들 내가 사장이면 싹다 남자로 바꾸고 싶음
출산휴가 보장은 당연히 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뭔 이직해서 오고 2달 있다가 출산휴가 가버리고, 회사는 또 사람 뽑고, 출산휴가 간 사람은 애놓고 다시 임신해서 2년을 넘게 그냥 제끼더니 나중에 복귀, 근데 기존에 그 업무를 하던 직원이 있으니 한명이 하던일을 두명이 나눠서 하는 이런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짐.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니 그 사무직을 위한 새로운 관리(?) 업무를 만들어서 현장직 업무하는데 이상한 프로세스와 업무지연이 다수 발생함. 그래서 사무직이랑 언쟁 좀 벌이거나 싸우거나 하면 현장직이 무조건 가해자가되는 기적이 벌어짐. 일련의 사태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빡쳐서 퇴사하지만 회사는 그닥 변하지않음. 여자들 끼리 편가르고 따돌리고 업무가지고 진상피우는 건 그냥 당연한거니 말할거리도 안됨. 업무량이 다르고 업무 난이도, 책임감이 다른것임에도 불구하고 동일임금을 바람. 어디 지방 실업계고교 나온 사람이 같은 회사라는 이유로 SKY 나온 직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바라는 게 그 종특임을 알고나니 생산성을 위해선 무조건 남자직원을 뽑아야 겠다는 생각이 듦

선거용 

ㅂ한민국
꿀빠는 직종은 모두 김치년들 몫

나 거 한

한녀들이 꿀빤다는 건 알겠는데 사무직 행정직 존재 이유가 저게 맞아? 어디 좆소야? 

사무직이 쉬러가는거라는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ㅋㅋㅋ ㅈㄴ 재밌네 

무엇이 너를 이렇게 분노케 만들었니

냉정하게 한녀들은 일하지 말고 빨리 결혼해서 애 낳는게 국가적으로 엄청난 이득임
괜히 일하는데 위화감만 조성하고 월급만 축내는 게 아님

ㅗㅜㅑ ㅂㄷㅂㄷ이 여까지 느껴지네 캄다운하자 형

울회사도 울부서 여직원이 남친잇엇는데 
본사팀장 꼬셔서 환승연애 테크탓고 그걸 또 내가 알아냄ㅋㅋㅋ

ㅅㅣ발련이  그 빽 믿고 내말 1도안듣고 
막말로 울회사에서 내가 스팩이 전기기사니 뭐니 3기사 등 중요한거 다 잇는데 
잡일 개같은일 내가 다하고 그년은 사무실에서 마우스까딱^^

ㅈ같아서 팀장한테 이런저런일 말하고 퇴사한다고 말함ㅋㅋ
계속 회사에서 나 붙잡긴하는데.. 이미 끝낫음 ..ㅋㅋ 퉤 ㅅㅂ

아~ 원래는 그런거구나.. 현장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사무쪽하고 조율도 잘 해줄테고 백업도 든든할테고 하나 또 알고 갑니다.

현장을 알아야 조율을 하는데 뭣도 모르는 애들이 앉아서 
이래라저래라 하니까 어이털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