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긍데 진짜 강간욕구 있더라 마눌이랑 대판싸우고 서로 쌍욕박고 이혼도장찍자고 난리치고나서 서로 오만정다떨어지고 야밤에 이 마눌이라는 x년이랑 엮인 인생 후회되고 존나 빡쳐서 파탄난 마당에 업소가서 떡이나 칠까하다 여자 바로옆에 놔두고 이딴 생각을 왜하나 싶어 안방서쳐자고 있던 마누라 존나반항하던거 대충 줘패서 강제로 제압하고 뒤로 존나 처박은다음 방문쾅닫고 나와서 대자로 잤더니 담날 아침밥차려주고 고분고분해져있더라;;; 며칠뒤에 그날밤이후로 오빠 자꾸생각나서 이혼샹각 싹없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