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선생님 활동할때 지지층은 주로
10대~30대초반 남자
즉 인터넷 SNS 커뮤 하던 남자들이였지
근데 저 시대 남자들은 지지를 보내도
돈이 없는 사람들이잖아
경제적 후원이 없잖아
성재기 선생님 마지막에 정말
금전적으로 힘들었다던데 ㅠ
경제력이 있는 30대 후반 이상 남자들은
결혼해서 자리 잡고 잘 사는 사람이 많았겠지만
대부분 여론이 님 말씀대로 그런 분위기 였지
코로나 시국 이후 대유튜브 시대
설거지론 이전 이후가 많이 나뉜다고 생각함
나 늦둥이라 울 엄니 54년생이신데
스맛폰으로 유튜브 열심히 보심
알고리즘 + 윾튜브 이후 사회이슈렉카 유튜버
대량 발생 이후 커뮤 유튜브 설거지론으로
스윗한남 비공정결혼한 남자들도
대가리가 깨지기 시작하면서 생각달라졌다고생각함
그 예시가 최근 발생한 보르노 사태이고
차를 구매해서 운영 하는 주 연령층에서
르노의광고채널 그 손모양 땜시 구매를 망설이고
엄청난 이슈가 되었음
스마트폰 보급화
코시국 이후 대유튜브 시대
윾튜브 이후 사회이슈 렉카튜브
대국민이 인터넷 커뮤 SNS 하는 시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함
성재기 선생님이 2024에 살아 계셔서
남성연대 하셨으면 생각하면
그 극단적 선택을 하실때랑 상황이 다를거같다고
생각 할고같음
@우뇽단괜히 하는 말이 아니야...
우뇽단님은 좋은 이미지 많이 올려주시니까 좋은 말로 하는데요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있어요.
그러니 하이브 민ㅎㅈ 사건때도 민ㅎㅈ하고 무당하고 서로 대화했다 그러는걸 부각시키고
정치권에서도 윤석열 김ㄱㅎ가 무당이랑 상담했다 그러고 그러죠.
아시겠어요? 지금 벌어지는 이 패턴을?
문화 예술계건 정치계건 간에 귀신이든 외계인이든 여튼 사람 아닌 이상한 존재들이랑
소통하는 사람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이끌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얘기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런 말 쓰는거에요. 개인적인 원한도 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