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사람들 안보와 국방인식이 개쓰레기 된 지 오래고
이런 상황에서 수십년 전부터
북괴, 중공 공산당이 인접한 자유
대한민국에 암적인 간첩들을 곳곳에 심어놓고
성장 시켜왔음. 유사 이래 단 한번도 이러지
않은적이 없는데 ㅆㅂ 그들의 개를 자처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얼마나 얼척이 없는
일인지 각성할 필요가 있음.
또 PC와 페미니즘이 극을 향해 치닫고
유사이래 이념, 세대,성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한 나라의 야당이자 공당은 공산당의 지원으로
부정선거로 득세했고 폭정을 일삼고 있음.
선출직 대통령의 정부를 입법,사법, 행정을 통해
완벽히 마비시키고 나라의 모든 발전을
저해하고 방해하고 있음. 유사이래 이런 분탕 야당은
없었음. 고로 이들은 그 자체로 반국가 세력임.
트럼프가 다시 돌아오고 미국의 우파들이 들불처럼
다시 일어나고 그 모든 불합리와 아이러니한 것들과
다시한번 전쟁을 시작했듯
우리가 맞이한 계엄의 의미는 어찌보면
시대 당연한 과정일 수 밖에 없음.
지금 대한민국에 암약하는 세력들을 정리하지않으면
우린 다시 후진국의 나락을 맛보게 될거다.
나는 윤통의 계엄을 지지한다.
이는 시대적 사명을 띈 국가재건의 갈림길이요
우리가 반드시 헤쳐나가야할 숙명이다.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트, 틱톡 같이 짧고 강력한 메세지 아니면 절대로 안보거든.
윤통이 계엄 선포할 때 6분 짜리 영상 안본 사람 많을 걸.
윤통은 절대다수 국민 수준에 맞게 알려주는거임.
그래봤자 진보성향 사람들은 '계엄'이란 단어에 꽂혀서 그 뒷얘기와 당위성은 들을 생각도 없겠지만 말이야.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