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 참여연대 출신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들중에서 극도로 좌파 색채에 찌든 것들이 가서 흔히 우리가 아는 좌파 짓거리를 하는 곳인데 (요즘 군대로 치면 여성장교들 끼리 모여서 빼애애애액 친목질하고 군대놀이하는 사조직 다룸회 혹은 경찰 여경들의 젠더연구회 등 사회를 좀먹기만 하는것과 같은 이치)

오로지 가해자의 인권만을 위해서 눈물 흘리고 발 벗고 뛰어다니면서 피해자 백번 죽이는 인권 변호사들 알지? 페스카마호 짱개 살인마들을 변호해줘서 감형 해준 문쭵쭵 같은 아주 훌륭하신 변호사라고 보면 됨. 베스트 댓글

나같으면 다 죽이고 다른 나라로 튐 아 변호사도 사지 절단 내놓고 ㅎㅎ 베스트 댓글

근데 더 웃긴게 뭔지 아냐? 문재앙은 그래도 지가 맡은 쪽 (페스카마 살인마들)을 변호해준것이라서 백번 양보해서 그럴려니 하는데 권경애 얘는 자기가 변호 맡은 사회약자 (힘없는 가난한 서민 청소부 어머니의 딸, 그것도 기득권의 자식들이 행한 학폭의 피해자)를 일부로 엿먹인 것.

변호를 열심히 해서 진것이면 박수라도 쳐주지, 혹은 대충 변호하고 시단 떼웠으면 욕을 적당히 하고 마는데, 권경애가 무슨 짓한지 아냐? 무려 [재판 불참석] 을 해서 다 이겨놓은 재판을 진것인데, 애초에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다 큰 성인 직장인도 회사 땡땡이는 안 치는데 얘는 [재판 불참석] 임.

힘없는 피해자 어머니가 딸을 잃고 그 와중에 겨우 정신 붙잡아서 개고생하면서 소송비용 가져다 바쳐서 최소한의 정의구현 하려는것을 같은 편이 박살낸것임.

가해자들은 2심까지 가서 패소한것을 권경애가 막판에 그냥 자기편 죽이고 갈아 엎은것.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