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뱃속에서 낳은 새끼라고 하나뿐인 
보금자리까지 내다팔고 어떻게서든 합의로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부모님 심정  눈물나네. (범죄자 옹호아님)
나였으면 내자식새끼든 뭐든간에 범죄를 저질렀으면 
다리몽둥이 분질러서 법원앞에 내다놨을텐데 난 저런 부모는 될수없을듯 (범죄자 옹호아님 부모님 심정을 말하는거임) 베스트 댓글

저런 새끼는 나와도 또 범죄 일으킬거 같은데

걍 처넣고 못나오게 하지 

잘됐네 ㅋ

노란 싹들은 잘라 버려야 정석 아닌가?????
ㅋ

출소후 민주당 입당하면 됨 걱정 ㄴㄴ 베스트 댓글

호적파면 어케됨? 

이새끼가 존나 악질인데
부모도 똑같더라
한달동안 오토바이7대 훔쳐서 보호처분받으니

오토바이를 몇 번 훔치지 않았냐. 왜 그런 거냐?'는 질문에 A군 부모는 
"타고 싶어서 그랬겠죠. 밤에 나가고 싶었겠죠. 여기가 되기 시골인데 친구들은 시내에서 나오라고 연락 오고. 밤사이에 나가려면 나갈 수가 없었겠죠"라며 아들의 범행을 두둔

피해자한테 사과x(뭐 합의할땐 변호사말듣고 했을듯?)

징역5년 말나오니까
아들나이가 15살인데 5년을 못만지다니 너무 가혹하다고함

쓰레기새끼 오냐오냐 하니 저런 괴물이 니오는거지

아들세끼 죽이고 깜빵 갈란다 시발

딱 사이즈보니까 형 살고 나와서도 또 범죄 저지르겠네
오토바이페티쉬에다 강간페티쉬까지 있으니까... 
7년은 너무 짧다 어차피
나와서도 뻔히 재범할거 보이는데 ㅎ

근데 합의보단 징역 사는게 낫지 그래야 개조가 되지 

장기7년 단기5년이면 5년만에 나오겠네 ㅋㅋ
나와서 또 강간마 될 가능성 농후함 
여자들은 지들이 뽑은 정치인들이 강간마 옹호하는 것도 모르고 뽑아주는 거지
그리곤 성범죄자 엄벌해달라고 징징거리고 ㅋㅋ

신안에 보내면 염전 주인들이 잘해줄턴디 뭘감방까지 보내냐

내용이 꽤 하드함 백번 양보해서 애새끼 대가리에서 나올법한 발상이어도 실행을 한다는것 자체가 엽기였음 그리고 이왕지사 빵 가는거 뭐하러 집까지팔어... 몸으로 떼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