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와 친인척들이 5천만원어치 해피머니를 46,250,000원에 샀다는 얘기잖아 투자개념으로...기사에 물건을 샀다곤 안되 있는데
저렇게 상품권만 투자개념으로 산건 정부에서 책임질건 아니라고 보는데 .... 상품권이 그 가격대에 산것도 아니고 더 싼가격에 나와서 투자개념으로 산거지 그걸 어떤 물건을 샀다고 보는건 말이 안되지. 상품권이 제 가격에 나왔으면 안샀을거 아냐.... 저여자가 지 입으로 "상태크" 개념으로 샀다고 하는데 뭔 물건을 샀는데 환불 개념을 얘기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