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긴 하네.... ㅇㅇ
근데 저거 보고 생각난건데 ㅇㅇ
남들은 포경수술 하면은 엄청 아프다고 하면서 ㅇㅇ
종이컵으로 앞에 안부딪치게 가린다고 하든데.... ㅇㅇ
난 진짜로 여친 사귀고 포경수술했거든???? ㅇㅇ
노포인 상태에서 여친이랑 하는데 ㅇㅇ
뭔가 창피하드라 ㅇㅇ
글구 꼬추에서 냄새도 나는거 같고 ㅇㅇ
그래서 동네병원가서 포경수술을 했음 ㅇㅇ
여친을 거이 몇개월을 일방적으로 쪼차다니다가 사귄 거라성 ㅇㅇ
글구 여친 가슴만 한달 만지다가 ㅇㅇ
가슴만 오른쪽 왼쪽 오가면서 빤게 2달인가 1달인가 하다가 ㅇㅇ
여친이 너 꾼이냐고 하면서 ㅇㅇ
꾼이라고 해서 겨우 한거라서 ㅇㅇ
편의점 가서 콘돔 사오라고 하는것도 거부하면서 ㅇㅇ
정말 힘들게 한거라서 ㅇㅇ
정말 겨우 했거든???? ㅇㅇ
근데 2틀인가???? 3일인가 하다가 ㅇㅇ
포경수술했음 ㅇㅇ
포경수술 1일차일때 여친이 안건드니까는 ㅇㅇ
지가 먼저 슬슬 건들드라 ㅇㅇ
근데 내가 포경수술 했다고 안했음 ㅇㅇ
2일차일때.... ㅇㅇ
이련이 좀 여우고 장난끼가 있어서.... ㅇㅇ
2일차일때도 내가 포경수술때문에 안할려고 하니까는.... ㅇㅇ
안하던 짓 까지 해가면서 나를 불타오르게 하드라.... ㅇㅇ
그래서 포경수술 2일차일때 했는데.... ㅇㅇ
진짜로 하나도 안아팠음 ㅇㅇ
그이후로 그냥 했는데 ㅇㅇ
전혀 안아프드라 ㅇㅇ
그래서 성욕때문에 저사람도 저러는게 이해가 간다 ㅇㅇ
나도 일단 박고 봤거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