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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거부하는 아들 [21]

Minerals : 4,395,160 / Level : 소위 소위
2024-07-14 08:21:33 (1년 전) / READ : 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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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
    • 1년 전
      진짜 미친년이네ㅋㅋ 아들이 이제 다 커서 좀있으면 부모대접도 못받고 살거같으니 이제와서 저러는거지 베스트 댓글
    • 독박육아 지껄이는 것들은 밥상머리교육이 안되어 있어 그런 것이다. 베스트 댓글
    • 페미랑 결혼하면 이렇게 됨 ㅋㅋ 베스트 댓글
    • 댓글이 21 개 달렸습니다.

    • 사람구실 못하는 것들 길들이는 방법이 있다. 예전에는 동네 군기반장이 빠따를 들고 다니며 찐따들을 조지는데 살벌하게 족쳤다. 그러면 시키는 거 하나는 하게 되는 것이다. 쪼다들 울고 징징짠다고 우쭈쭈해주면서 독려할게 아니라 저녁밥상차리는데 집합시켜서 줄빠따를 친다음 밥숟가락 들기 전에 훈육을 하면 이게 바로 밥상머리교육이다.
    • 독박육아 지껄이는 것들은 밥상머리교육이 안되어 있어 그런 것이다. 베스트 댓글
    • 1년 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독박육아 이ㅈㄹ 하네
    • 1년 전
    • 페미랑 결혼하면 이렇게 됨 ㅋㅋ 베스트 댓글
    • 1년 전
      진짜 미친년이네ㅋㅋ 아들이 이제 다 커서 좀있으면 부모대접도 못받고 살거같으니 이제와서 저러는거지 베스트 댓글
    • 안타깝다....
    • 16년도 글이네..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 남자애 진짜 착하네 
    • 그림체 귀엽다 
    • 엄마 자격 없는 정신나간 여자
    •  저상태면 소리소문없이 입대하고 휴가도 부대에서 월급 모은돈으로 여행다니다 복귀할듯... 말년에 전문하사(?) 뭐그런거든 뭐든 돈모아서 독립하고 연락끊긴다. 보통은 동생이랑은 연락하고 지내던데.. 글보니 여동생이랑도 사이가 안좋네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리고 엄마만 잘못햇을까.. 아버지도 보니까 존재감이 미미하네.. 한마디로 가정을 등한시하는 아버지와 육아가 좆같은 엄마 사이에서 아이가 자랐으니 집이 보금자리라 생각을 안하겟지
    • 1년 전
      울아들이 저럴까 걱정이다 ㅠ
    • 미친년 ㅋㅋㅋ아들한테 안쳐맞은걸 감사히 여겨야지
    • 1년 전
      저건 방법없음.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매일, 매순간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을텐데 그냥 사과한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그 사과도 진심이 아닌것을 아들은 다 알고있음. 아마 저 아들은 성인되자마자 독립해서 연락 안하고 살 계획 하고있을거임. 그냥 놓아주는게 맞음.
    • 고3 졸업하자마자 그냥 나갈듯 끝났네

    • 몇십년동안 남보다 모질게 구박받고 컸는데 그 응어리가 풀어질까? 저 아들은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이불속에서 울었을지 가늠이라도 되냐?
    • 저정도면 아들이 ㅈㄴ 착하게 대해주네 아들한테 쌍욕 안먹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 1년 전
      실화면 아들 ㅈㄴ 착하네
      알바해서 용돈도 안받고 ..
    • 1년 전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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