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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796 남자 스토커에게 안타깝게 살해당한 미모의 19세 여대생.jp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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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와타나베 카렌
나이 : 19세
주소 : 오사카부 히라카타시 나카미야 히가시노마치의 아파트 3층
직업 : 대학생
대학 : 간사이 외국어 대학 2학년
고등학교 : 후쿠시마 사쿠라의 성모 학원 고등학교
출신 : 후쿠시마현



살해된 와타나베 카렌 양 (19) 의 상처는 50곳 이상으로 판명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에서, 여대생인 와타나베 카렌 양 (19) 을 살해한 혐의로, 26세 남성이 체포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와타나베 양 의 상처는 50곳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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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살해된 간사이 외국어대학 2학년생인 와타나베 카렌 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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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와타나베 카렌 양의 자택인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나카미야 히가시노마치의 아파트


지난 5월 18일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나카미야 히가시노마치의 아파트 3층에 살던 대학생 와타나베 카렌 양 (19)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효고현 아카시시에서 일정한 직업이 없는 무직인 남성 용의자 니시코 카츠 (26)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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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와타나베 양을 살해한 용의자 니시코 카츠 씨 (26)



와타나베 양의 사망 원인은 목에 찔린 상처로 인한 출혈이었고, 목을 비롯하여 가슴 등 50군데가 넘는 자상과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시기는 5월 16일쯤으로 추정되며, 용의자는 부엌칼로 그녀를 살해한 이날부터 18일까지 오사카의 한 호텔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 양을 살해한 니시코 카츠 씨는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찰은 그가 강한 살해 의도를 갖고 있었을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


와타나베 양을 아는 지인의 말에 의하면,
와타나베 양과 니시코 씨 두사람은 3개월 정도 교제중이었으며 여대생이었던 와타나베 양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출입문 열쇠까지 용의자에게 줄 정도로 호감이 있었지만
1개월 정도 지날 무렵에는 그녀가 남자를 싫어한듯 보였다고 말했다.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것이 너무 안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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