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주질말지 베스트 댓글

어치피 다시 볼 생각 없는 놈인데 축의금이나 내러 와라

저걸로 삐져서 커뮤에 쪼르른 이르는 사이가 절친이 맞긴한건가 베스트 댓글

축의금 좀 안주고 안받았음 좋겠다 
목돈 필요하면 차라리 대출을 하든가 

시발 진짜 너무하네 차라리 안주면 왜 안주나 생각도 안할텐데

반대로 결혼할 때 친구도 30주면 되는거지. 초콜릿은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 아닌가 난 그럼. 어차피 축의금=뷔페값이지 축의금=뷔페값+여행선물 아니자나

신혼여행에서 지인 선물사는게 디게 어려움..꼭 돈이 없어서가 아님.. 양가 부모님이랑 형제 선물은 그래도 해야하니.. 짐가방에 넣으면 말그대로 넣을 곳이 없음.. 그냥 이해해주어야..

술한잔 안샀나 

절친이면 저게 맞는데?  혼자 친구인듯

축의 30 하면 선물 받는거임?? ㅋㅋ

지가 결혼할때 30 받으면 되는건데 ㅋㅋ 아 결혼을 못하는건가? ㅋㅋ

요즘 축의금 어쩌고 내가 얼마했으니 니가 얼마해야지. 이딴식으로 돌아가는거 너무 좆같음. 
축의금 부의금. 이런건 그냥 일종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야되는데. 곗돈이라고 생각해서 
밥값이 얼마니까 축의금이 얼마는 내야되고 어쩌고... 
청첩장은 초대장인데 세상 어느 잔치가 초대해놓고 밥값 내고 가라고 하는지..

이딴거로 두고두고 욕먹기 싫어허 나는 내가 받은만큼이나 그 이상 내지만..세상 돌아가는게...방송에서도 그렇게 하는게 좆같음

여기서 연락할지말지 결정된다

나도 지방에서 서울까지 대중교통이용해가며 갔는데 축의금 15만원만해서 선물 안준건가 ㅋㅋㅋ

저거 맛있긴한

엊그제 결혼해서 신행중인데 계속 저게 걱정임.... 2-30 낸 지인들이 수십명인데 양가부모 형제들만해도 뭘 어떻게 사서 어떻게 넣어가야될지 감이 안섬....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꼭 있을까봐 지인들은 돈으로 다시 일정액 보내고 싶음.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

근데 안주면안줬지 저거하나주는건 친구가아닌거같은데?
저거줘봤자 빈정상할꺼뻔히알텐데 저가줄바에야
따로만나서 와줘서고맙다 밥한끼사는게 누구나다알껀데
결혼전에샀을수도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