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당장에 공짜라고 생각해도
결국 그건 다 인간관계의 빚으로 남는다 그게 빚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인연은 끝날것

상담 받아보면 변호사 수임료가 과다하게 비싼건 사실. 변호서비스도 AI로 바뀌어야 저 철밥통들 정신차림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데
가벼운 상담정도는 해쥴수있지않나

치킨 짱깨 배달비받는세상인데 당연하지

당장 집앞 지하철역 번화가 상가에 있는 변호사 사무소가도 1시간 상담에 최소 10만원부터 시작시고 내용증명 대신써주는것도 보통 삼슴만원에 소장접수해주는게 백은 우숩게 내야되는걸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는 가족, 친구, 주변 지인 기능 이용해먹을려는 거지근성이 너무 디폴트임 
아직도 사상적, 개념적, 인륜적으로 매우 미개한 족속이라는거임  베스트 댓글

원래 지인끼고 하는 일은 안맡는게 좋음. 잘해야 본전임.

ㅋㅋㅋㅋ 장사체질은 아니네
작은거 몇개 하다가 큰거 걸리는건데 눈앞의 이득만 보니 큰 그림은 못보는거

무슨 일이든지 가까운 지인은 빡셈 

참 일베스럽다.

눈앞에 변호사 놔두고 너말고 믿을만한 변호사 알려달라 하는것도 듣기에 따라선 기분 나쁠수있을꺼 같긴한데 ㅋㅋ

초임때는 저런거 사건 자문받으면서 공부하기에좋음. 되려 돈을 안받기때문에 책임도 면피되고 본인 공부도됨 그리고 잘풀리면 ㄹㅇ 입소문타면서 사건물어다줌. 자문구했던 지인들이 돈도 못주고 미안한감에 나중에 좋은 건수 있으면 다리도 놓아주고 알아서 영업에 신경써줌 ㅇㅋ?? 변호사든 세무사든 회계사든 다 영업 장사야 븅신 저딴마인드면 그냥 법인에 쳐박혀서 지인연락 쌩까고 일해라

변호사 시급 얼마라고 말하면 다시는 부탁안함 ㅋ 그시간 비용다내놔라하면 입꾹닫ㅋ

저번에 변호사 쓸 일 있어서 사무실 가니까 내용증명만 백 달라고 하더라

변호사 꺼드럭거리는 날도 얼마 안남음 ㅋㅋㅋㅋ

이미 외국에서 ai변호사때문에 밥그릇 공격 심하게 당하는 중 ㅋㅋㅋㅋ

ㅋㅋㅋㅋ 세무사만돼도 연말정산이나 소득세 낼때 친구의 형제의 아는지인까지 어케하냐 물어봄 안알려주면 쫌팽이됨 ㅋㅋㅋㅋ 

고급 서비스 비용에는 돈 아끼는 거 아님. 특히 변호사비. 일반인들한테 고소고발이 일생일대에 얼마나 오겠냐. 변호사비 아끼려다가 인생 망할 수 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