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병신소리나왔던게 몸이 전광판이고 광고판인 연예인들이 타투하는건 신경쓸게 아니지만 배우는 얘기가 다르고 나나 이전부터 나름 필모 쌓으면서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던것도 알고있었는데 걍 ㅈ같이 못생긴 타투 칭칭 감고 나와서 되도않는 뻘소리 싸재끼니 욕이 절로니옴 배우는 저런 개구린 전신타투하는순간 이미지가 고정돼서 마약빠는 몽환적인 엑스트라 말곤 배역 못받음 진짜 걍 인생 ㅈ같이 살면서 자유롭게 지내던 애가 하면 뭐 오케이인데 왜 저런 결정을 해서 다 날려먹나 싶음 댓도봐 한방에 싸보인다 정신병있어보인다 이렇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