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습기 조절좀 했어야지. 
아마 세탁후 옷 말릴때 대충 걸어놓은 모양. 베스트 댓글

하루 한 번 샤워하고 빨래만 잘 말려도 냄새 안 남 반지하 핑계를 대고 있노 보일러틀고 선풍기 바람 쐬어주고 빨래 말리면 빨래 냄새 안 난다  베스트 댓글

기생충 생각나네

누군 반지하 안 살아본줄 아나 ㅋㅋ 반지하 살면 다 옷에서 냄새나나? 지가 관리를 못한거지 뭔 집을 탓해~

아니 지하산다고 냄새나면 지하상가도 많은데 거기서
장사하는사람들도 다 냄새남?? 말이 대나 베스트 댓글

아무리 냄새 나도 
얼굴만 이쁘면 
물고 빨 ㅈㅈㄷ 세상에 널렸음
ㅋ

습기가 조절이 안될것 같으면 제습기라도 사던가.. 근데 건조한 겨울에 뭔 습도가 조절이 안 돼..  이건 춥다고 씻질 않고 홀에서 서빙으로 움직임이 많아지니 땀이 나서 냄새가 난거지...

원룸사는사람은 셀프빨래방 건조기 필수

빨래 잘못 말려서 그럼 섬유유연제 실내건조용 쓰면 덜함

이게 기사거리인가

그럼 코인 빨래방을 가던가 ㅋㅋ 할수있는건 안해놓고 지적받았다고 질질짜냐

건조기안살거면 설거지하는게맞지

이거 기사가 뭐 이렇게 났지? 원문 읽어보면 엄청 가난한 자립 청년이고, 저 반지하 셋방조차 겨우겨우 마련한 곳이었으며, 옆집에사는 백수 아재가 집에서 담배를 하도 뻑뻑 피워대서 그 냄새도 넘어오고 있고, 방 자체가 습기가 심한데 빨래 널어둘 곳이 방 밖에 없었던 걸로 알고 있음. 냄새 빼려고 이것저것 시도를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다 소용이 없다는 내용이었음. 그리고 뭐 서울 사는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오히려 빈민층은 서울에 살아야 그나마 사람처럼 살 수 있음. 인프라 자체가 떨어지는 지방으로 가면 지출이 더 많아진다.

샤워좀 하고다녀라 옷도 안빨아입나보네

보일러 말고 히터를 틀면 습기 제거돼서 냄새 안 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