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만 벗는걸 ** 싫어한다. 그래서 레쉬가드 입고 수영함.

외국의 해안을 보면 옷보단 살색이 더 많이보임.

근데 한국은 레쉬가드 쳐입고 정반대.

한국 놀러왔던 구독자 4100만 멕시코 유튜버도 그런거보고 놀라서 

스쿠버다이버들 같다고 함.

사실 수영할때 레쉬가드 입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던거였음.

외국에선 그런거 파는 상점도 없다고함

우린 K-실내 워터파크에서도 레쉬가드 입는데

이게 바로 K-수영복이다

사실 몇십년전만해도 한국도 다들 벗고다녔음

요즘 해변가에서 안벗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남들 눈치보느라.

레쉬가드를 입는건 다 똑같이 입어서 눈에 안띄고 편하기때문임.

비키니를 입는건 사진 찍을때뿐.

한국사회는 모든 사람이 남눈치 보는데에 항상 신경을 쏟고

이는 외모 컴플렉스로 이어진다.

한국사회는 외모주의가 지배하고있다

한국은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도덕적 쟁탈전을 벌이던곳이다.

도덕적으로 옳지않다는걸 인정하게되면 완전 패배자가 되는 나라.

해외에서도 K팝 노래가사는 찬송가 수준이라고함.

결론은 도덕적 쟁탈전과 프라이버시가 약한 좁은사회라서

그렇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