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처맞고 커서 나약한 새끼들 너무 많음.
나 고딩때만 해도 야자짼 다음 날 귀싸대기 맞았었는데..
참고로 98범띠임

그냥 지랄질투병이지 무슨

인스타 트위터 페북이 사람망친다니까 

그런거보면 다 잘사는 사진만 쳐올리지 

올리는 새끼들도 보면 지들 기분좋으라고 자위하는거 마냥 

잘사는 사진 올리는데 그냥 무시하거나 sns를 안하는게 답임 베스트 댓글

카페인 이름 딱 들어맞는게 신기하네ㅋㅋ

저딴거에 흔들릴 새끼는 애초에 뭘해도 흔들림

애초에 저것아니더라도 천성이 약하니깐 그런거지.. 별별 증상만드노

아싸여서 안하는건데 좋게 포장해주네 ㄱㅅ

그 여행 많이 가는 애들 금수저 아닌 이상 모아둔 돈 없다
열심히 산 애들은 많이 놀아봤던 애들 부러워하고 반대로 많이 놀던 애들은 후에 열심히 살았던 애들 부러워한다던데

SNS는 진짜 우울증의 지름길이다

걍 이대녀들 종특 아님? 카페도 무슨 공사 건설현장에 만들어놔도 "어맛~~이게 인스타갬성이지~"이러면서 남친인지 남사친인지 사진기사한테 지 사진 잘 나올때까지 찍어달라카고 그러고 잘 나온거 수십번 보정해서 게시글에 올리면 존잘남한테 디엠받는거 즐기고 그러다가 스폰제의오면 한번땡기고ㅋㅋ

SNS 하면 남이랑 비교를 안할수가없음  .. 

카메라 사진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가까운 지인들 정도만 팔로해놓고 쓸데없는 거 올리는 애들(명품, 친목과시, 허세, 여행사치)은 팔로 안 함
그리고 자기계발 문구같은 거 올려주는 계정 많은데 주로 책 광고긴 하지만 상업적 의도가 다분한 책들은 안 사면 그만이니까 세바시나 그 정도로만 보고 사진은 개인 취미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는데 클린하게 사용하면 도움됨 지인도 자주 못 만나는 사이면 뭐하고 사는지 정도는 알 수 있으니까
사실 바쁘게 살면 sns에 뻘글 올릴 시간 없음 그렇게 사는 게 좋다
내 인스타는 심심해서 문제 
자극적인 것만 찾아보고 집착하니깐 저런 카페인 우울증 같은 게 걸리는 듯 SNS도 관리가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부러움은 나를 강하게 만드는데.. 우울증 걸릴 정도면 답 없지..

이것도 옛말이지 요즘은 다 주제모르고 돈쓰는걸로밖에안보이는데 

SNS를 너무 쳐봐서 그럼. 당연히 SNS에 지 잘난거 지 멋진거만 쳐 올리지 회사에서 개털리고 버스타고 다니고 그런거 누가 올림? 본질을 볼 줄 알아야 되는데 본질을 못 보고 겉만 보는 개병신들이 많아져서 그럼.

개인적으로 SNS는 추억공유 및 기록남기기용이 딱 적당한거 같다 

커뮤도 포함이지 저건

그 놈의 2030

원래 열등감하고 비교의식이 노력의 시작이 되는거아님?? 

sns중독세대 ㅋㅋㅋ
쥐뿔도 가진.거도 없는데
노력도 안 하고
그저 해줘해줘 징징대면서
비교질은 존나게 해대고
인생 씹하타치 새끼들이 기준은 몇 백 억 자산가닌 척 ㅋㅋㅋㅋㅋㅋ

sns안해도 현타와 유튜브 tv만봐도 

여자든 남자든 가끔 술자리에서 '나 말고 다 잘사는 것 같아. sns보면 어쩌고... 내가 초라해지고...' 이딴 이야기 실제로 하는 새끼들 있는데 500cc로 대가리에 스톤콜드해버리고 싶음. 객관적으로 힘들 때만 힘들다고 말하면 안돼냐? 독립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지 밥벌이나 겨우하면서 존나 알량한 감상에 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하는지 몰겠음.

인생은 원래 고단한거임...

인생에 쉬운길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한발 한발 전진 해야함...

나는 찐따라 인스타 페북 아이디도 없는데 ㅋㅋ

차라리 페인트 증후군이라고 하지 카카오스토리는 언제적 카스냐 ㅋㅋㅋ

실제로 나만빼고 다잘삼. 근데 와고는 아닌듯

싸이월드 때 부터
이미 있었던 병이다

통화 문자 제외 하고 인터넷을 끊고 살아야함

응 맞아~ 너만 빼고 다 잘먹고 잘산다~~~
해줘세대 

이런거 때문에 sns 다 탈퇴함 그냥 보여주기식 자랑을 내가 왜 봐야하나 그 생각들더라 유행이든 뭐든 그냥 내가 행복한게 뭔지 찾는게 우선인거 같아서 싸그리 정리하고 카톡만 남음

전혀 공감 안된다. 나나 주변에서 뭐 저딴 생각 하는 사람 본 적이 없음 ㅋㅋ

SNS 안하는데도 저런 생각드는데

아니 씨발 안보면 되자나 어휴진짜 씨바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