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마음 아프고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 일 임

근데 왜 역사를 왜곡해서 교육시키고 영화화 하는게 졷같음

518당시 시민들이 무기고 털어서 시민들이 무장하고

그 시민들한테  총맞고 계엄군인도 60명 넘게 죽엇고
방송국 불태우고 습격하고 이런건 역사적 팩트인데

왜 어디 역사책이나 교과서나 이런데에는

그런내용은 쏙빠지고 군인들이 참담하게 시민들을 학살햇다
이런내용만 적어놓는게 졷같음

518영화도 보면 그냥 시민들이 시위하다가
군인들한테 총맞는거만 나옴

실제로 사람들은 광주 민주화 운동이 군인들이 시민만 오지게 죽엿다고만 아는 사람들 엄청 많음, 시민들이 무장해서 군인 죽엿다는거 아는 사람들 별로 없음

역사는 사실대로 밝혀져야 댄다고 주장하면서
왜 역사를 왜곡하는지 그게 빡침

그러면서 그때 죽은 군인들은 추모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그때 군인들은 무슨죄임, 그냥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죽엇는데

심지어 518 유공자 명단에 그때 죽은 군인들은 명단에 잇지도 않음..

그 군인들 가족은 안 억울함?? 
역사를 왜곡하는게 졷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