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백수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6개월지난 시점에서 손딸만 치다가 아무래도 ㅂㅈ가 너무 그리운거임
그래서 ㅃㅊ이나 한번가볼까 하다가 결국엔 "그 돈으로 오나홀을 사보자!!" 이 생각이 계기가 된것같음 ㅋㅋ
근데 오나홀에 대해서 정보가 없는지라 뭘사야하는지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대충 인기많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으로 샀음
포장뜯자마자 오타쿠가 된 기분이 들었다.. 좆같아서 애니사진 냅다뜯어버림 씨이바 ㅋㅋㅋㅋ
오나홀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데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꽤 돈 많이 들더라 ㅋㅋ
사용하기전에 실제 섹스랑 얼마나 다를까? 이생각으로 엄청난 기대감에 부풀었음 (마치 첫섹스할때 심장쫄리는 기분)
내부모습임.. 사진에 보이다시피 네잎클로버모양으로 나를 존나 반김 ㅋ
ㄹㅇ아무리 인공ㅂㅈ라지만 너무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빨리 하고싶었음 ㅋㅋㅋ
사용방법을 잘몰라서 대충 야동먼저 키고 꼬추먼저 세우고 홀안에 러브젤을..!! 딱!!
이제 막 좆을 꽂을라하는데 갑자기 오나홀이 내꼬추를 거부함 ㅠㅠ
틱틱이라면서 빗겨나가는거임
그래서 이년이? 하고 힘차게 좆을 밀어넣었다
와 근데 ㄹㅇ 느낌이 ㅈ되는거야
넣고 한두번 흔드니깐 쓰으읍~ 하!! 소리가 절로 나더라 ㄷㄷ
느낌 개쩔고 화면에는 시라이시마리나가 앙앙거리니깐 나도 더이상 못참겠더라
쌀때 전여친생각하면서 이 씨발년!!하고 5분만에 가버림
와근데 여기에서 끝난줄알고 방심했다가 뺄때 좆될뻔했다.
싸고나면 귀두가 극민감한데 거기서 오나홀을 잡아빼니깐 시오후키할것같더라 ㄷㄷ
웬지 오나홀이랑 섹스랑 얼마나 비슷한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것같아서 알려줄게
오나홀이 섹스보다 더 자극심하고 조임도 좋아 (좀 비현실적으로 자극강함)
하지만 섹스 분위기와 따뜻한 사랑의 체온을 느낄수 없다는게 엄청 크더라
손딸 <<<<<<< 오나홀 << 섹스
단점은 할때 차갑다, 뒤처리가 좆같다 이정도??
뭐.. 그거빼고는 만족스럽다 ㅋㅋㅋ
돈 아깝단 생각은 1도 안듦
와고에 성매매충 많은것같은데 차라리 그 돈으로 오나홀하나 사서 착한딸쟁이가 됐으면한다
궁금한거 있으면 성실하게 대답해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