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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오나홀 후기 .txt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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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후기 .txt [102]

탈퇴한 회원입니다
2017-10-12 18:59:38 (8년 전) / READ : 54850

    25살 백수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6개월지난 시점에서 손딸만 치다가 아무래도 ㅂㅈ가 너무 그리운거임

     

    그래서 ㅃㅊ이나 한번가볼까 하다가 결국엔 "그 돈으로 오나홀을 사보자!!" 이 생각이 계기가 된것같음 ㅋㅋ

     

    근데 오나홀에 대해서 정보가 없는지라 뭘사야하는지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대충 인기많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으로 샀음

     

    KakaoTalk_20171012_175716642.jpg

     

     

     

    포장뜯자마자 오타쿠가 된 기분이 들었다.. 좆같아서 애니사진 냅다뜯어버림 씨이바 ㅋㅋㅋㅋ

     

    오나홀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데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꽤 돈 많이 들더라 ㅋㅋ

     

    사용하기전에 실제 섹스랑 얼마나 다를까? 이생각으로  엄청난 기대감에 부풀었음 (마치 첫섹스할때 심장쫄리는 기분)

     




    KakaoTalk_20171012_175716183.jpg

     

    내부모습임.. 사진에 보이다시피 네잎클로버모양으로 나를 존나 반김 ㅋ

     

    ㄹㅇ아무리 인공ㅂㅈ라지만 너무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빨리 하고싶었음 ㅋㅋㅋ

     

    사용방법을 잘몰라서 대충 야동먼저 키고 꼬추먼저 세우고  홀안에 러브젤을..!! 딱!!

     

    이제 막 좆을 꽂을라하는데 갑자기 오나홀이 내꼬추를 거부함  ㅠㅠ

     

    틱틱이라면서 빗겨나가는거임

     

    그래서 이년이? 하고 힘차게 좆을 밀어넣었다

     

    와 근데 ㄹㅇ 느낌이 ㅈ되는거야

     

    넣고 한두번 흔드니깐 쓰으읍~ 하!! 소리가  절로 나더라 ㄷㄷ

     

    느낌 개쩔고 화면에는 시라이시마리나가 앙앙거리니깐 나도 더이상 못참겠더라

     

    쌀때 전여친생각하면서 이 씨발년!!하고 5분만에 가버림 


    와근데 여기에서 끝난줄알고 방심했다가 뺄때 좆될뻔했다.

     

    싸고나면 귀두가 극민감한데 거기서 오나홀을 잡아빼니깐 시오후키할것같더라 ㄷㄷ

     

    웬지 오나홀이랑 섹스랑 얼마나 비슷한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것같아서 알려줄게

     

    오나홀이 섹스보다 더 자극심하고 조임도 좋아 (좀 비현실적으로 자극강함)

     

    하지만 섹스 분위기와 따뜻한 사랑의 체온을 느낄수 없다는게 엄청 크더라


    손딸 <<<<<<< 오나홀 << 섹스

     

    단점은 할때 차갑다, 뒤처리가 좆같다 이정도??

     

    뭐.. 그거빼고는 만족스럽다 ㅋㅋㅋ

     

    돈 아깝단 생각은 1도 안듦

     

    와고에 성매매충 많은것같은데 차라리 그 돈으로 오나홀하나 사서 착한딸쟁이가 됐으면한다


    궁금한거 있으면 성실하게 대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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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홀딸쟁이 부캐인가 좆대가리 텨나올줄알고 조마조마했다.....아니어서 고맙다.... 베스트 댓글
    • 좀 알아보고 모양도 괜찮은 거 사지ㅠㅠ
      근데 그거 앎?
      뒷처리할 때 좆같은 건 얼마 안가서 없어지고
      기계적으로 씻고 있는 날 발견함. 베스트 댓글
    • 8년 전
      저 명기의 증명 010쓰는대 삽입할때마다 몸이 ㅣ시발 움찔움찔거림 자극이 너무심함 ㅋㅋㅋ

      그리고 오나홀 화장실에서 ㅅ씻굴때 거울에비친 내모습 보면 금방이라도 투신자살하고싶음 베스트 댓글
    • 댓글이 102 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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