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월리엄스그래도 나름 논리적으로 말한 유일한 댓글인 거 같아서 읽씹하려다 답함.
가족이나 지인이 아니라 사이버 텍스트 쪼가리들 앞에서 말하는 거니까 거리낌없이 하는 거임.
인간사회는 당연한 것들을 금기시함으로써 얻는 유익들이 분명 있으니, 금기시되는 상황에선 나 역시 순응함.
장원영은 미성년자인데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질문에, 나는 미성년자라는 부분은 상관이 없다는 스탠스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상관없다고 말함. 가족과 지인한테도 분명히 그리 말할 수 있음.
하지만 성희롱이니 강간이니 하는 금기시되는 단어를 굳이 섞진 않음.
그러나 여기서는 가능. ㅇㅋ?
답변이 됐음?
은비의 보지랑 항문을 원하는대로 이리저리 자지로 쑤시면서 탱탱한 젖가슴 주무르고 싶다.
양손이랑 양다리가 묶여 어쩔 수 없이 권은비는 나한테 박히면서 앙앙거리는 성노예로 살아야함
마지막은 권은비의 배꼽위에 질펀하게 싸서 배꼽에 정액이 고이게 만들고 싶음
내 정실부인=카리나
내 측실부인=윈터
내 성노예=권은비 아이린 장원영 등등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