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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버리고 간 여자친구에 대한 증오의 시선으로 바라봄.
"나 버리고 씨 발 어떤놈이랑 사귀고 잘 사는가 보자 개그튼년" (스타 버리고 씨발 롤로 가서 얼마나 흥하는가 보자)
"전여친은 진짜 존나 망해야돼 내가 그렇게 좋아해줬는데. " (진짜 맨날 내가 방송 들어가서 채팅쳐주고, 훈수둬주고 했는데 )
근데 막상 존나 능력 쩌는 벤츠남이랑 사귀면 (롤로 방송이 개 흥하면)
"그 씨벌새끼한테 맨날 뚜드려맞고, 사랑을 갈구하면서 목매달면서 살아야돼" (롤의 악질 시청자가 스방게 시청자보다 더 괴롭혀주기를 바람 및 방송이 쫄딱 망하길 원함)
"그래서 결국, 나한테 돌아와야됨" (결국 스타가 그리워서 다시 스타하러 와야됨,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스타 밖에 없구나)
근데 여기서 병신들의 좆같은 망상이 또 첨부됨.
'흠.... 만약에 그년이 내가 그리워서 나한테 돌아오면, 존나 차갑게 대할까, 아니면 다시 옹야옹야 받아줄까...ㅎ 아씨 고민되네'
(만약 스타로 돌아온다고 선언했을때, 냉정하게 꺼지라고 할까, 아니면 반가워 할까...ㅎ)
이런 ㅈ같은 행복회로 돌리면서 자위질함.
지금 딱 앵지, 유나땅 바라보는 느낌이 이거임ㅋ
부들부들 거리지말고 현실을 직시해라.
근데 만약에 이 비유가 모쏠이라서 와 닿지 않으면 좀 슬프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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