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랑퀴니까 결국 하랑e도 저 엔딩이다 빡이친다

이거맞제?

연보의 오늘 행동은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거야

못해서 빡침,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간절함을 보이셈, 살려는

드림 <<< 전형적인 어깨 누르기식 요 빌드업인데

스폰수에서도 보이듯 스타가 적성도 안맞고 싫은 애였음

이건 하랑e도 마찬가지

근데 둘의 큰 차이는 성격이야 성격

하랑e는 개못해도 지가 없는 승부욕 짜내가며 박치기 해가면서

안되면 송병구도 찾아가고 수금에 두눈 씨뻘건 단잉방 보다가

틈새 생기면 쪼로로 가서 물어보고 어느정도 의지가 있고

인내심이 있는 애고 바나나는 말 그대로 생계형 BJ라기 보단

트장님이란 든든한 빨대가 있어서 간절함의 차이가 크제 ㅇㅇ

바나나는 그냥 야린류 하꼬 비제이야 그나마 염보옆에 특유의

올려치기식 거품이 낀거지 그거 걷히면 회장있는 미니언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반면 랑e는 연스라이팅 효과도 있고 지가 12제자때부터 연보

옆에 붙어있어봐서 대충 연보 롤러코스터식 극락 나락 주기도

경험해보고 몸으로 체득한게 좀 많어

연수가 그랬겠지 줮같아도 염보옆에 붙어있으라 나오먼 ㄹㅇ

야생 그자체다 라고 ㅋ

바나나 나 하랑e는 초보 BJ야

구보라나 나예리같은 다른 애들처럼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눈치밥 설움 개무시 당해본적도 없고 지가 주도할만한 컨텐츠나

방송을 해본적도 없는 애들이란다

너거들은 여캠들 방송을 볼때 똑같이 YB달고 어 오늘은 야린

이가 600명이고 구보라는 200명이니 야린이가 넘어섰네

이러것지만 BJ경험과 내공 그리고 생존력은 또 다른 문제야

아닌데? 얼굴이뻐서 괜찮은데? 하면 연수나 주하랑꼴 나것지

얼굴 반반한 몇십따리 여캠들은 많고 본인이 스타판에 들어

와서 틀 아재들의 관심과 가호속에 방송생활하다 스타실력은

대충 하고싶고 2부로 롤이나 춤이나 추며 편하게 돈 벌고 싶다

라는 마인드라면 언젠간 터질게 터진거고 본인 길 찾아 가는게

맞어 딱히 길이라고 거창하게 포장할 성질의 것도 아니지만 ㅋ

애초에 같은 8티어 둘다 스타 조낸못함 이라고 바나나와 하랑e

를 동일선상에 놓은 네 안목이 놀라울 따름이다

하랑e팬이 ㄹㅇ 맞긴하노?

아래는 간절했던 나예리를 위해 작성했었던 며칠전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