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봉준

ㅡ 염보성 본인피셜로 "누군가가 부러워서 그랬다" 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한 유일한 비제이

ㅡ 김봉준 특유의 보스기질을 부러워했던것으로 보임

ㅡ 방송외적으론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많은부분. 방송내적으론 두터운 고정층을 기반으로 본인이 하고싶은 방송하는 것을 부러워 함

2. 김윤환

ㅡ 염석대시절 캄성에 대한 지나친 배척심으로 안좋은 방향으로 발전

ㅡ 주변에 여캠들이 많고 암센세 거리면서 게이머들 여캠들 너나없이 빨아주는 그 분위기를 매우 부러워함

3. 정윤종

ㅡ 가장 최근 열등감 생긴 대상

ㅡ 염석대시절 분명 포지션은 자기보다 아래인데 자기주도하에 컨트롤이 안되는 것에 분노가 치밀어오름

ㅡ 염보성이 주기적으로 정치질을 시도했으며 염석대 마지막엔 없는사실로 정치질하여 정윤종 방송인생에 가장 큰 위기를 맞았으나 김봉준이 탱킹한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음

ㅡ 가장 최근까지도 와고 검색기록에서 "라클"을 검색했던 모습이 발견되었고, 어제 철구대회 투표에서도 라클의 호성적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뉘앙스를 보이며 다시한번 정윤종에 대한 깊은 열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