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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데뷔하기 전 어떤 대학에서 홍보모델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학교 홍보부였지만 이 학교에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는걸 깨닫고 자퇴를 결심한다
그렇게 자퇴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학력으로 무시 당하는게 너무 서러워서 재수를 결심한다
(짤은 본문과 관련이 없음)
그렇게 23살 나이로 재수를 준비하면서 그때핫한 스터디 방송을 보고 재수도하고 돈도 벌자는 생각으로
아프리카와 유튜브 동시송출 방송을 시작한다
(본인 주장) 그 때 나름 아프리카 추천 신입비제이도 자주 가고 나름 핫한 뉴비였다고 한다
시청자는 약 20명 정도였다
스터디 방송하다가 귀찮아서 녹방 틀어놓고 유튜브를 즐겨 봤다
개산책 방송도 종종 했다
6월 모의평가의 등급은 555였다 그렇게 재수는 때려치고 전업 비제이를 준비한다
본격적으로 비제이를 하기로 마음먹고 선택한 길은 "여캠"이었다
여캠시절 (자칭) 와꾸 1티어 여캠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방송했다
여캠 시절부터 뿌꾸빵거리던 리액션 자기 시그니쳐로 밀어왔다
(자칭) 와꾸 1티어 여캠 시절 이쁜척하는 컨셉으로 방송했다
와꾸 1티어였지만 여캠 방송도 망하고 여겜비로 전향하기로 마음먹고 게임 추천을 받는데
그때 제일 제일 핫했던 틀타를 해보라고 추천 받는다
혼자 2달간 틀타 래더만 돌리다가 마종대에 지원한 후 합격한다
합격 사유는 와꾸 때문이었다
마종대 시절 별명은 와꾸 원툴이었다
(본인 주장) 자기는 마음만 먹으면 민찬기 상대로도 안진마라고 주장했다
간절하게 자기소개서까지 쓰면서 마종대에 합격했지만 스트형이 대학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신안산대"했다
허나 손해보기 싫었던 손해형의 면접을 통과못하고 바스포드 지원은 실패한다
FA 시절 프황 눈에 우연히 띄게 된다
이때 정윤종이 처음보고 한 말은 "이 분 이쁘신데?" 였다
그 후 정윤종픽으로 염석대에 입학한다
열애설 기사가 '톱스타뉴스'에 나온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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