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판 허상이라도 그 남아있는 체급을 가지고 여비제이가 저렇게 주도적으로 스타 컨텐츠 하는거 신선하다. 그래서 유동도 몰리는거라고 봄

항엔터부터 지금까지 앵지, 하블리등 스타로 체급 키우면 결국 서서히 관심도 떨어지거나 욕먹어서 멘탈 터지고 시청자수 관리 안되고 모든 스타여캠이 그 테크를 탔는데 단잉이 놀라움 개인적으로…

대학판 끝나도 가장 체급 잘 유지하는 스타 비제이라는 점에서 점수 높게 주고 싶다.

이런 시도를 한 비제이가 없었던 건 아닌데(뽀누나 여러리그 개최, 보혜 astl 리그 주최) 어느정도 스타팬을 확보한 여캠중에선 당장의 시청자뽕에 어깨올라가지 않고 스타쪽으로 컨텐츠 기획을 추구한 스타 여캠은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