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때 자전거 타고 집에 오는데, 오후5시쯤 석양이 질 무렵,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랑 몸이 경직되듯 무섭게 되더니,, 바로 도망쳤다 집 아래 도로로... 집 옥상에 앉아 있는 시퍼런 처녀귀신(흰도복입었지만 색깔은 파란불빛) 표정:매우 한탄스러운 표정, 사람이지만 매우 표정이 어두운 무서운 표정. 세상 다 산 표정, 우측 밑에 사는 개 키우는 전원주택 부자집 개가 아주 심하게 짖음.. 몇마리 키우는데.. 위를 향하는지... 도 보고, 고등학교때 집앞에서 야자끝나고 집에오니, 촌이라 비닐하우스랑 소 키우는곳 위에 ufo도 보긴봤음..수직하강 상승 뭐 그런것도 햇지만? 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났음.. 위위위위위위위윙 거리면서 떠있더라 수십분간 1시간넘게관찰한듯.. 어느순간 사라지고? 그래서 사람 운명도 이제서야 믿게됨.. 그리고 최근 몇달 작년부터지만 꿈에서 본게 거의 현실화 되어감..30살전까지만 해도 개같이 하나도 안 맞더니.. 점점 현실화에 가까워지고 거의 다는 아니지만? 거의 현실화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