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공이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저격수 플레디스높은 섭외율의 비결은 뽀누님이 워낙 열심히 섭외를 하신 덕이 큽니다.

@저격수 플레디스신청제와 섭외제 모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레종챌은 레종챌만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뽀너스리그를 신청제로 운영했다면 지금과 같은 라인업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돌아온비비고섭외는 제가 직접하지 않고 뽀누님을 통해 이뤄집니다. 전 그저 뽀누님을 도울 뿐입니다.

@눈팅만할꺼임이건 사전적 분류에 불과하구요. 참가를 강제할 생각은 해본 적도 없고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상금은 순전히 아프리카에서 지원받을 생각이기 때문에 
상금의 출처 때문에 생길 일에 대해 염려놓으시길 바랍니다. 

@VViper일단 저와 뽀누님이 제시한 대회 포맷이 많은 분들이 생각하셨을때 합리적이고 재밌다고 생각이 되어진다면, 뽀누님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시즌제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대회의 출범의 근간에는 레종최라는 뼈대를 전제로 깔고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스타여캠판이 잘 돌아가려면 LASL과 레종최 투톱이 잘 돌아가야하고 이 대회는 거기에 출전할 선수들의 질적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주기위해 만들어진 대회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