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 스타대회는 멘탈적인 부분이 정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기가 대부분임

예를들어 늑채 쇼브가 빌드가 좋은것도 있지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평소 내리던  정답같은 선택이 안내려지고, 겜이 안풀림..  

라미가 부담감있는 상태서 소방수 역할로 나가면 평소게임의 절반의 기량도 못보여주는거랑 같은결임

내일  정선대  여자 스타부 3판이상 주면 안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극에 달해서 평소보다 꽤 많이 절게될거임...케이대가 JSA잡고나서

부담감 극에달함

2. 정선대는 JPL시즌2에  이미 플옵 9/5에서 5대1로 패했음

멤버가 많이 바꼈지만  정선대 코치들은 여전히 YB코치들과 심리적

빌드싸움을 할때 부담감이나 압박감이 심할거임..

3. 정선대도 YB처럼 테란이 많이 나오는경기는 대회후 처음임

그에 비해 YB테란들은 태영이는 저그전 제외 대부분 토스전을 준비하고 있엇음 ㄹㅇ 이건 준비성부터 종족 상대하는 익숙함까지 YB가 좋아보임..

그리고 마지막 노력은 배신을 안함 스타의신이 YB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