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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 마치고 침대에 드러누웠다

하루종일 돌아댕겼ㅁ지만

뭔가 딱히 우와 재밌다

우와아... 흥미롭다 하는거 없이 

그냥 와 졸라덥다 힘들다 피곤하다 이런기분만...

방셀도 찌거야 하는데

너무 습해서 화장도 다 무너지고 찍을 생각조차

안드는 날씨... 디즈니 랜드만 기대하구있다.

 

밥도 다 마시엄꼬... 한국 가자마자 엽떡부터 먹고싶다.

식당마다 콜라로만 배채우는중

건물들이 밤만 되면 다 화려해지구 이뻐서

해 지길 기다리면서 하루를 보내구있다

 

 

 

앰엔엠즈매장 2층까지 진짜 크구

초콜릿도 색깔마다 

맛도 다 다르고 신기해서 다 담고 싶었지만

사람이 뉘어터질정도로 있었오서 

담을 생각도 안들고..

아무리 찍어두 이쁘게 안나왔다;;;

대낮에 돌아댕겨서 걍 더워디질거 같앗지만

이쁘긴ㄹ했다...감성두 있구

셀카 찍어보려구 노력중이긴함..ㅠㅠㅠㅠ

낼은 꼭 올리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