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어락 눌러보고 오라구요? -> 방을 나갈려다가 다시 돌아와서 마이크 증폭을 키우고 다시 나간다.
2. "모바일 폰 키고 보여주면 돼요? (불안에 떠는 면상과 목소리), 아.. 집 청소 안 돼있는데 .. (전자계집 5개로 계속 나오는 중)"
뭐가 그리 캥기는지 계속 앉아서 중얼중얼 거린다. 다시 한 번 또 말한다. "모바일 폰 키고 보여주라고..?" "아 씨발 이걸 내가 왜 해야하는거야.."
다시 한 번 또 말함. "모바일 폰.. 아흑. 모바일 폰 하아..." (셀카봉에 폰 달고 있음 마지못해) 총 세 번을 되묻고 질질 끔.
3. 진실의 방.. 저긴 끝내 열지 않았다.
여기가 침실이랑 붙은 곳 (카메라 전면에서 후면으로 바꾼 상태) 침실을 보여주고 바로 거실 쪽으로 나간다.
4. 보일러실 까지 보여달라고..? 하아.. 하고 대충 슥 비추고 끝
5. 화장실 대충 비추기만하고 바로 돌아섰다. 그러나 채팅창에 칫솔 보여달라는 채팅이 도배가 되고 끝끝내 징징 거리면서 칫솔 4개를 보여준다
6. 신발장 반만 열고 칼방종... 한짝 열었으면.. 나머지 그거 보여주는게 그마이 어렵노..?
7. 다시보기 당일 꺼 포함 복귀 방송 꺼 까지도 삭제를 함. 시청자들이 다시보기 이전에 것들도 돌려봐서 도어락 소리 나오면 ㅈ될거 같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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