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메커니즘은 그게 맞는데, 같은 햇빛 맞으면서 같은 온도 습도에 있는데 개중에 땀이 잘 안나는 사람들이 있음. 내부 체온을 조절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은 있지만 땀 배출이 절대적이라, 실제로 땀 배출 잘 안나는 애들이 온혈질환 위험성이 더 높다고함. 항상성때매 37.5도 가량 유지하지만 그보다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가 온열질환 걸리는 시기. 탈진, 열사병 등. 실제 열사병이면 심부온도 40도 가량 된다는데 그때는 시스템 망가져서 땀 잘 나던 사람도 잘 안난다고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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