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YB 미슐랭 

손님들도 ㅈㄴ까다롭고 소수정예 클라스 있는 고객들임

하지만 마음에 드는 메뉴에 확실히 페이를 지불함

츠캄 사랑의밥차

손님들이 인산인해를  이룸..  미취업 백수 노인분들 대게 경제적으로 힘든시기의 사람들이 와서 천원짜리라도 내거나 무료급식을 하고감...  하지만 워낙 봉사자들이 많고 사람들이 조금씩 후원을 해서 운영가능함

씨나인 설날 가족친지 떡국상

가족들 끼리 모여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면 그얼굴이 그얼굴임

성공한 친척들이 떡국상 한그릇 하며 새뱃돈까지 주고감 

근데 다행히 성공한 아재들이라  액수가 큼 

본인일이 바쁘고 잘되서  자주 만나지는 않음

케이대 여긴 자동화 로봇이 운영하는 배달업체임

은근히 신문물로 성공해서 매출이 좋음

그외 싹다 망함 ㄹㅇ

어떤곳은 지역내 깡패가 어두운 지난날을 딛고 개업한다는 말이있음 .... 여긴 아직 측정불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