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이니 남편이 죽었니 하는건 모두 나와 무관한 얘기 

 - 폭행 기사도 나는 왜 나왔는지 모름 내가 언플한게 아님

 - 황에게 폭행당한게 끝이고 이후 황 및 황의 와이프와 일절 연락하지 않음 

 - 그런데 황과 황의 와이프는 계속해서 내게 접촉해왔지만 나는 일절 응답 안함 

 - 보험금 꽃뱀? 황이 나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그 부모까지 만남 근데 당시 황은 수십억 원의 빚이 있었고 말로만 책임진다 하지 말고 정말 결혼할 생각이면 보험금이라도 나한테 달라고 한 것 

- 현재 폭행 관련 형사사건, 상간녀 민사사건 진행중인데 나는 둘다 합의 의사 없고 모든 소통은 변호사 통해서만 하겠다

<폭행 관련> 

- 황이 입장문에서 밝힌 것은 다 가짜 

- 황은 내가 증거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 폭행 당시의 영상, 얼굴 상태, 고막이 터진 상황, 통화내용 등 다 갖고 있다

(폭행 영상은 갖고 있고 너무 공개하고 싶은데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못한다  대신 폭행당한 이후 사진 공개함)

- 호텔에서 언쟁 후 황이 호텔 밖으로 나간 것은 사실 

- 황은 택시로 집에 가는 줄 알고 나는 내 차를 대리 불러서 가려고 했는데 황이 내 차로 간거다 

-> 즉 황이 탄 차가 ‘엔돌핀의 차’여서 간 거지 황을 쫓아간게 아니라는 것 

- 황이 음주운전을 하려고 해서 하지 말라고 했더니 화가 났는지 일단 내 핸드폰을 부수고 머리카락을 잡고 질질 끌고 손과 발로 여러번 폭행

- 그 결과 왼쪽 고막 파열, 렌즈가 튀어나와서 앞이 안보일 지경이 됨

- 황은 차에 블랙박스가 없다는 걸 알고 황이 쌍욕을 함 내가 잘못했다고 비니까 그제서야 황은 화가 풀렸는지 차 밖으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