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햄이 억울한 상황도 있고 잘못한 상황도 있는데

항상 말이 너무 많아서 문제임

이게 괜히 정치인이랑 기업인이 대리로 말하는게 아닌데

자기 감정 그대로 계속 라이브로 말하니깐

5분전에 햇던말이랑 5분 후에 한말이 다르니깐

항상 손해보는거 같음

나이도 이제 36살인데

자기 감정을 다스리고 차분하게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차분하다고 해서 술먹고 인상 쓰면서 조용히 말하는게 차분히 말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