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효도여행 행복하게 하고 갑니당
한국 돌아가서 캠설정도 다시하고 피부과도 갔다가
복귀 공지 제대로 올릴께요
+
제 욕은 별로 신경 안쓰이지 않습니다.
보여지는 직업이란게
받아들여지는 시청자 분들마다
느끼는 감정이 천차만별 이니깐요
다만
전 소속되었던 크루에 미친듯이 책임감을 다한만큼
이런 말 듣는거 너무 싫더라구요
제 언행이 잘못되었다면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수장님들 까지 건들이는건 참지않습니다.
응원하는 스트리머를 위해서
댓가없이 후원한다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당신들은 쓰지도 못할 삼천만원을
한회차에 절 위해 기분좋게 쏘는 감사한분들입니다.
본인이 손가락으로 직접 쓴 댓글들
10000배로 가슴에 못박혀 돌아옵니다 조심하세요.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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