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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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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6 hearts 원곡 ㄷㄷㄷㄷ 가사추가 [7]

Minerals : 10,483,162 / Level : 중장 중장
2025-07-24 18:19:39 (2일 전) / READ : 522


    愛が灯る
    사랑이 환하게 켜지네

    [Verse 1]
    ただいつもよりさびしくなって

    타다 이츠모요리 사비시쿠 낫테
    그냥 오늘따라 외로워져서

    ぽつり ぽつり こぼれる 言葉ことば
    포츠리 포츠리 코보레루 코토바
    툭툭 내뱉는 말들

    ぼくには なにも いよう だから
    보쿠니와 나니모 나이요우 다카라
    내겐 이제 아무 것도 없어

    なみだ くらい ながさせて くれ
    나미다 쿠라이 나가사세테 쿠레
    눈물 정도는 흘리게 해줘


    [Refrain]
    そうやってごした日々ひび

    소-얏테 스고시타 히비니
    이렇게 보내는 하루하루가

    いつかいつか意味いみはできるの?
    이츠카 이츠카 이미와 데키루노
    언젠가는 의미 있게 다가올까?

    こうやってきずつくよる
    코-얏테 키즈츠쿠 요루니
    이렇듯 상처받는 밤에

    ひとつひかりおと
    히토츠 히카리노 오토가
    한 줄기 빛과 같은 소리가


    [Chorus]
    嗚呼ああ

    아아

    やがて明日あしたまえ
    야가테쿠루 아시타노 마에데
    드디어 찾아오는 내일 앞에서

    もうこわくないってえるように
    모- 코와쿠나잇테 이에루 요-니
    이젠 두렵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게

    ただあいとも やさしくとも
    타다 아이가 토모루 야사시쿠 토모루
    사랑이 환하게 켜지네. 은은하게 밝히고 있네

    今日きょう今日きょうわらえるように
    쿄-와 쿄-와 와라에루 요-니
    오늘은 웃을 수 있도록


    [Refrain]
    そうやってくるしい日々ひび

    소- 얏테 쿠루시이 히비오
    이렇게 고통스런 날들을

    いつかいつかきしめられる?
    이츠카 이츠카 다키시메라레루
    언젠가 끌어안을 수 있을까?

    こうやっていちゃうよる
    코-얏테 나이차우 요루니
    이렇게 눈물 나는 밤엔

    どうかみちびいてくれ
    도-카 미치비이테쿠레
    어디론가 날 이끌어 줘


    [Bridge]
    ってゆく大人おとなになるの

    싯테유쿠 오토나니 나루노
    세상물정 알아가는 어른이 되는 거야

    そのたびからっぽなこころだけ
    소노 타비니 카랏포나 코코로다케
    그때마다 텅 빈 마음뿐

    でもさ わすれてはいないんだ
    데모사 와스레테와 이나인다
    그래도 잊진 않았어

    かすかにのこる ぬくもりのおと
    카스카니 노코루 누쿠모리노 오토
    어렴풋이 남아있는 따스함의 음색을


    [Chorus]
    嗚呼

    아아

    やがて明日あしたまえ
    야가테쿠루 아시타노 마에데
    드디어 찾아 올 내일 앞에서

    いまえが過去かこよるゆめなか
    이마 에가쿠 카코노 요모 유메노 나카
    지금 그리는 과거의 밤도 꿈 속인 걸

    ただあいとも やさしくとも
    타다 아이가 토모루 야사시쿠 토모루
    사랑이 환하게 켜지네. 은은하게 밝히고 있네

    今日きょう今日きょうわらえるように
    쿄-와 쿄-와 와라에루 요-니
    오늘은 웃을 수 있도록


    [Outro]
    ひとりがひとりがこわくって

    히토리가 히토리가 코와쿳테
    혼자가 무서워서

    こころにちょっぴりかくしてた
    코코로니 춋피리 카쿠시테타
    마음 속에 살짝 감춰놨던

    しんどい感情かんじょうそれすらもきしめるの
    신도이 칸조- 소레스라모 다키시메루노
    힘겨운 감정 그것까지도 꼬옥 안아줘

    嗚呼ああ
    아아

    いつかないままえてった
    오이츠카나이 마마 키에텟타
    따라잡기도 전에 사라져 버렸어도

    ならそれでもそれでもいいんじゃない?
    나라 소레데모 소레데모 이인쟈나이?
    그건 그것대로 괜찮지 않을까?

    こわくないってえるのなら 今日きょう
    코와쿠나잇테 이에루노나라 쿄-와
    무섭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면 오늘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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