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막아놔서 대충 들리는대로 써봄. 놓친 부분 조금 있을 거임 ㅇㅇ!
전부 타로쌤 발언임
이 분을 본인이 감당이 돼요?
이 분 귀인이네?
한다면 하는 사람 같애
내가 그렇게 마음 먹었어? 그럼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야 돼요. 유별님 감당 돼요?
근데, 이 사람 잡는 게 맞겠죠? 내 인생을 바꿔줄 귀인이니까
그리고 경쟁률이 높은 회사? 이 사람도 이걸 한지 오래 됐을 거고, 이 분야에 베테랑일거고, 판단력도 좋고
들어가면 들어가겠죠. 근데 경쟁력이 꽤 있는 회사인 것 같고.
근데 들어가면 어후... 코피 좀 터지겠다. 근데 코피는 터지는데 명예가 생기겠다
근데 본인이 들어가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제가 보기엔 궁합 좋다. 귀인이니까 좋다고 말하는 게 맞겠죠.
근데 그분이 어후... 가스라이팅 장인이야. 채찍질 빠락빠락하면서.
궁합은 70에서 80이야. 연인 궁합은 없어요. 누가봐도 이 사람이 거시기하기때문에..
+
유별)제가 이분이랑 러버스로 될 확률이 아예 없나요?
타로쌤)성격이 아예 안 맞지 않을까요...
없지는 않은데.. 가능성이
사귀게 되면 환상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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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유별 미는 라황이 안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