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관바리는 모텔이랑 여인숙이있는데 기본금이 모텔은 3만5천원이고 여인숙은 3만원임.

후기를 봤는데. 동백장이란곳이 좋다. 아가씨들어오면 팁 만원정도주면된다. 애초에 존나 싸기때문에 팁을 안주면 아가씨가 받는 돈이 만원정도뿐이 안된다. 그래서 팁은 예의다. 그리고 젊은애들은 원래 싸가지가없다. 팁안주면 그냥 나가버린다. 젊은애들은 저녘 8~11시쯤에 많다. 등등 그래서 동백장을가서 팁 만원을 줄생각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밤 10시쯤에 대전역 도착해서 가는데 할머니들이 막 붙잡았음. 그런데 난 동백장을 갈 생각이었기때문에 뿌리쳤는데. 어떤 할머니가 끝까지 쫓아와서 젊고 이쁜애로 해줄게~ 3만원이야. 3만원.하는거임 그래서 혹해서 따라갔음. 시설은 여인숙으로 상당히 후져보였음. 그리고 누워있는데. 젊은여자가 들어옴. 팁달라그래서 팁만원을 줬는데. 하는말이 젊은사람은 팁 최소 2만원부터 받는다는거임. 근대 내가 돈이없다고 만원은 안되냐고하니까. 그럼 어쩔수없죠 돈이없는데~ 이러면서 팁 만원받고 내 위에 올라탔음. 근대 아랫도리만 벗고 위에는 안벗는거임. 그래서 내가 혹시 위에는 안벗어요? 라고하니까. 만원가지고 뭘바래요. 위에 벗길바라면 더달라고하는거임. 그래서 아 알겠어요. 하고 몇살이냐고물어보니까 인상 팍 찌푸리면서 여덜이요. 이럼. 28살인듯. 그여자가 내 꼬추 쪼금빨고 젖꼭지 쫌 빨고 서비스해준다음 콘돔끼고 여성상위를 하기시작했음. 그러다가 아 힘드니까 오빠가해요. 하면서 하다가빼고 눕는거임 그래서 내가 정상위로하려는데 꼬추가 긴장해서 안서는거임.

그래서 넣을려고하면 자꾸 빠지니까. 그때부터 여자가 막 화를 내기 시작함. 아 빨리하라고요. 아 꼬추가 자꾸죽는데요? 라고하니까. 갑자기 화내면서 일어나서 아니 못하겠어요? 못하겠으면 저 그냥 가구요. 라고하길래 아니 안서는걸 어떡하라구요 ㅠ. 제발 이번엔 잘할테니까 기회를주세요. 라고하니까 아니 그럴꺼였으면 여자친구랑 하던가요 왜 여길와서 그래요. 라고하길래. 차마 여자친구가없다고는 말을 못했음. 그러더니 옷입고 짐챙겨서 가려고하는거임. 순간적으로 아 끝나지도않았는데 왜 가냐니까. 끝났는데요? 시간 이미 지났는데요? 끝나긴 뭘끝나요 10분도 안지났구만. 그러면 팁다시 돌려줘요. 라고 하니까 아니 서비스해줬는데 제가 왜 팁을 돌려줘야되요? 하면서 존나 육성으로 "이모!!!!! 저 사람 이상해 막 제발이라면서 애원하잖아." 늦은밤에 동네방네 다들리게 소리치면서 나가버림. 난 발가벗은 상태로 안절부절하고있고 그 이모란 사람이 와서 아니 젊은애 불러줬는데 왜 그러냐고 하길래. 아니 저 여자분 재대로 하지도않고 그냥 지멋대로 나갔다고 하니까. 갑자기 핸드폰 시간을 보여주더니 시간 다 지났는데? 라는거임. 근데 분명 시간은 2~3분남아있었고 그 여자랑 실랑이 하고 뭐한 시간 다빼면 분명히 나는 내상을 입은거였음. 내가 어떻게좀 해달라고하니까. 그 이모란 사람이 3만원 정도 더주면 다른 아가씨 불러준다는거임. 내가 돈이없는데 어떡하냐고 발가벗은상태로 거의 울기직전 까지 다갔음. 그렇게 그 이모는 돈을 더 내라. 나는 돈이없다. 각축전벌이다가. 결국엔 그 이모가 그럼 2만원으로 해준다고하길래. 어쩔수없이 울며겨자먹기로 2만원내고 누워있는데. 아줌마가 들어옴.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팁은 없어? 라고하길래. 진짜로 돈이없다고. 제발 사정좀 봐달라고. 백수라고하니까. 알겠다고했음. 그러고선 내 꼬추를 빨아주는데. 젊은여자보다 훨빼 잘빨음. 막 앞니로 살짝씩 깨물어주는데 느낌좋았음. 그리고 이렇게 잘서는데 왜 아까는 못했데?? 라고하는거임.그리고 올라타면서 콘돔 낄까말까? 하는데 내가 끼자고해서 끼고했음. 그리고 여성상위로 쫌 하다가 내가 하라고해서 내가 정상위로 하는데 내가 그 아줌마보고 아줌마 저랑 사겨주면안되요? 라고하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끝나고 말해~ 라고하길래. 내가 네~. 이러고 막 박다가 사정했음. 그리고 아줌마가 옷입고 나가는데 내가 안녕히가세요. 라고하니까 으응~ 하고 가셨음. 그리고 집에가는데 존나 뻘쭘하더라. 집에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거임. 그 아줌마가 끝나고 말해~ 라고 했었는데. 끝나고나니까 사겨달라는말을 하려던걸 깜빡했었음...만약 그때 사겨달라고했었으면 사겼을까?

많이 아쉬움. 할튼 그때 진짜 집에오면서 많이 우울했었음.. 결론은 여관바리도 팁이나 시간같은거 생각하면 돈 많이들음. 절대로 저렴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