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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00 대학교때 잠깐 만난애 따먹고 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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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198,803 / Level : 부자
DATE : 2024-02-06 23:54:35 / READ : 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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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3달? 정도 만난애가 있었음ㅋㅋ 근데 이게 사귄게 약간 
남들처럼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주위사람들이 밀어줘서 사귄게 컸음.


솔직히 그때는 연애보단 친구들이랑 롤,축구 하는게 너무 재밋어서 
데이트 같은건 별로 신경도 안썼음ㅋㅋ 3달 동안 외박한번 안했으니
당연히 야스도 안했고ㅋㅋㅋ 
그렇게 사귀다 그냥 내가 헤어지자 하고 친구처럼 지냈지.


그렇게 졸업하고 만나지는 않고 생일카톡? 이런것만 좀 주고 받다가
이번에 친구 한명이 결혼한다고해서  저번주 토욜에 결혼식때 봤음 
카톡 주고 받아도 7년만에 실제로 보니까 좀 어색하긴 하더라ㅋㅋㅋ


그렇게 결혼식 끝나고 전여친 포함 친구들이랑 카페갔다가 5시쯤에 술 먹으러 갔음ㅋㅋ 공감이였나? 일식집인데 룸이 있긴한데 존나 좁아서 6명이 
앉기엔 좀 불편했음. 근데 다른곳 가긴 또 귀찮아서 그냥 거기서 먹었지ㅋㅋ


처음에는 좀 말이 없다가 애가 술 들어가니까 나한테 말 존나 걸더라ㅋㅋ
몸 좋아졌다부터 시작해서 취미가 뭔지 등등
그렇게 계속 얘기 하니까 애들이 예전에 사귄거 알고 “야~ 이렇게 다시 만나는거야?”ㅋㅋㅋ 이러면서 장난 치더라


그러다가 중간에 있던 애가 화장실 가서 전여친이 내 옆으로 붙게 됐는데 
그때부터 나한테 스킨쉽도 좀 하더라. 어깨도 툭툭 치다가 나중에는 허벅지 한번 치면서 그 손 안때고 계속 허벅지에 올려 놓기도 하고ㅋㅋㅋ이때 
솔직히 애랑 하룻밤 해볼까 생각 들기도 했는데 애들도 있고 해서 그냥 암것도 안했음


그렇게 한 8시까지 먹고 다 나와서 2차 가냐 마냐 얘기 나오고 있는데
2명 못가고 나도 집이 좀 멀어서 여기서 빠진다고 하니까 그냥 쫑 나더라
그리고 지하철 타러 갔지. 그렇게 지하철 타고 집 가는데 2정거장 정도 갔을때 개한테 전화가 왔음.


전화 받으니까 뭐 잘 들어가고 있냐 오늘 2차도 못가서 존나 아쉽다 등등 이런소릴 하는거ㅋㅋㅋ 이거 듣고 아 애 먹어야겠다 이생각 바로 들었어
그래서 내가 아쉬우면 나랑 한잔 더 하자 라고 하니까 그래도 괜찮냐면서
어디냐고 하더라ㅋㅋ

그렇게 중간지점? 발산역에서 만나서 둘이서 맥주 한잔 하러 들어갔지.
그렇게 맥주500시키고 얘기 했음. 얘가 먼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뭔가 시간끌기가 싫더라고, 지금 내가 뭘 해도 받아줄거 같고ㅋㅋ


그래서  내가 맥주 좀 먹다가 “ 야 니 쇼파자리 좀 편해 보이는데 거기 옆에 앉아도 됨?” 이러니까(내자리는 존나 딱딱한 의자였음ㅜㅜ) ㅇㅇㅇ상관없다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옆에앉고 얘기 하면서 나도 스킨쉽을 좀 했지. 얼굴에 뭐 묻지도 않았는데 때주는 척 하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손 잡았는데 그냥 가만히 있더라.

그렇게 좀 얘기 하다가 내가 걍 쉬러가자 하고 데리고 나갔음.
역 근처 모텔 네이버지도로 검색하고  같이 걸어갔지.  걸어가면서
나한테 팔짱도 끼더라ㅋㅋ 그렇게 도착하고 키 받고 엘베를 탔어

7층 누르고 문 닫자마자 내가 개를 정면으로 껴안았음. 그리고 한손으로
개 코트안에 손 짚어넣고 엉덩이 존나 주물렀지, 치마였던거 같은데 좀 얇아서 그런지 엉덩이 촉감이 좋더라. 개는 그냥 아무말 없이 고개 내 가슴팍에 숙이고 날 감싸기만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현관에서 존나 키스했음 그리고 침대에 눞혀서 풀발된 자지 꺼내서 개 얼굴에 갖다댔음. 씻지도 않아서 거절할까봐 좀 걱정 했는데 무슨 초등생이 문구점에서 추억의 페인트사탕 처음 먹는것 마냥 진짜 개처럼 존나 빨더라ㅋㅋ

와 그리고 계속 빨다가 밑에 부랄 부분을 빠는게 아니라 혓바닥으로 좌우로 조금씩 흔들면서 지긋히 부랄을 눌러주는데 이게 느낌 존나 좋더라ㅋㅋㅋ뭔가 아쉬워서 한손으로 딸치는데 진짜 금방 나올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야 지금 얼굴에 싸도 되냐? 이러니까 핥는걸 멈추더니 날 끌어 안으면서 뒤로 눕더니 내껄 잡더니 자기거에 문대더라,
그래서 넣고 갤 안으면거 키스 하니까 개가 내 귀에다 속삭이면서
“안에 싸도 되고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 이러는데 존나 꼴리더라ㅋㅋㅋㅋ

그렇게 존나 밖다가 개 일으켜 세워서 무릎꿇게 하고 한손으로 내 자지 흔들면서 개한테 부랄 얼굴에 갖다대고 “아까처럼 해봐” 하니까 바로 해주더라 진짜 느낌 존나 좋아서 바로 입 벌리라고 한다음에 입 안에 존나 쌋음

와 진짜 요즘 피곤해서 딸4일 참은거 같은데 존나 많이 나오더라
애가 입으로 받다가 헛기침 하더니 침대에다 다 뱉어서 내가 휴지로 닦음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씻고와서 수다떨다가 잠들었고 아침에 그냥 바로 나와서 헤어짐

지금 카톡은 하고 있기는 한데 거리가 좀 있어서 또 볼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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