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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넘는 오피 썰 [109]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7-29 19:38:13 (4년 전) / READ : 25248

    참고로 얼마전 100넘는 오피 관련 글을 쓴적있음

     

     

    고급오피에 한달 평균 400~500정도 쓴지 3~4달 정도 된거 같음

    30넘고 여친이나 섹파나 성적으로 만족할만한 여자를 쭉 못 찾다가

    여기서 만족감을 느껴서 꾸준히 가는중

     

    코로나때문에 3주 정도 못 가다가 도저히 못 참고 어제 ㄱㄱㄱㄱ

    오래 쉬었고 돈도 굳은감이 있어서 큰맘먹고 바로 300짜리 질러봄

     

    비용은 

    기본 300

    투샷 15

    호텔대실 12

    팁 +

     

     

    먼저 도착해서 씻고 기대감에 대기중

    그리고 시간이 지나 문 두들기고 

    기대감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마스크를 벗는데....

     

    그냥 존나 예쁨

    내가 살면서 본 여자중에 손 꼽힐만함

    조현+수지를 섞어 놓은듯한

    조현 베이스인데 조현보다 선한 느낌이 들어서 수지를 섞어논 느낌? 

    성형 여부는 모르겠는데 성형티가 안 나는 얼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얼굴

    창녀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하는 순수하고 예쁜 얼굴


    씻으러 들어간담에

    나오는데 가슴은 크진 않고 슬랜더에 가까운 몸매에 엉덩이는 큰편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

     

    내 ㅅㅅ취향중 하나가 패티쉬고 교복 좋아하는데

    교복이란 흰양말 입으라고 함

    여기 애들은 이런거 거부반응이 없음 

    "교복 예쁘다 진짜 오랜만에 입어본다 이런멘트 하면서 입음.


    그리고 ㅅㅅ취향이 빨리는것보다 내가 빠는걸 좋아하고 약간 거칠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혹시나 좀 과하다 싶으면 이야기하라고 함

    알겠다고 하고 바로 게임 시작

     

    키스하는데 냄새좋음 역시나 담배는 안핌 (여기애들은 담배를 안펴서 좋음)

    입술을 시작으로 볼,이마,코,귀,목까지 구석구석 빨아주고

    교복 입힌 상태서 하는걸 좋아해서 교복 상의 걍 입힌 상태에서 가슴은 만지김만 함

     

    팬티 벗기고 ㅂㅈ 빨기 시작

    좀 거칠게 빠니깐 신음소리 커짐

     

    그리고 뒤로 돌린담에 엉덩이에 코박고 존나 빨았음

    ㅂㅈ보다 엉덩이,후장빠는걸 좋아해서 진짜 존나 격하게 빨음

    그냥에 허벅지랑 다리까지 빨아주고

    삽입시작 

    첫샷은 조루인편이라 정상위, 옆치기, 뒷치기하니깐 끝

    삽입 5분도 못 가서 쌈

     

    대화 10~20분 정도 나누고 한번 더 씻고 

    다시 교복 입히고 2라운드

     

    2라운드는 그래도 오래가는편임

    빨고 박고 빨고 박고

    2라운드는 교복 상의도 벗기고 가슴 빨아먹음(치마랑 양말만 안 벗김)

    여자 땀 빨아먹는것도 좋아해서

    박다가 가슴땀 먹고

    박다가 엉덩이땀 먹고

    계속 박고 땀먹고 박고 땀먹고 반복

    그리고 계속 자세 바꿔가면서 30분 하다가

    라스트는 양말 한짝 벗겨서 발가락에 있는 땀 존나 빨면서 박다가 쌈

     

    싸니깐 대충 시간 다 됨

     

     

    진짜 개씹 만족했음

     

    돈이 더 많았다면 진짜 저런년 스폰두고 매주 먹고 싶단꿈을 꾸고

     


    돈이 아깝다는 느낌은 1도 없음

    근데 300 1번보다 100짜리를 3번 먹는데 낫다는 생각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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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여캠들한테 별풍쏘는거보다 이게 낫지 ㅇㅇ  베스트 댓글
    • 주작이라 추천준다 
      ㅋㅋ5분만에싸는새끼가 땀 ㅇㅈㄹ하니깐 ㅈㄴ웃기네
      호텔방이 뭔 싸우나여? ㅋ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 4년 전
      병신새끼야 빨기만할거면 300주고 왜하냐 ㅋㅋㅋ 베스트 댓글
    • 댓글이 109 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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