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대회시즌인데 걱정임..

새벽에 꺠닳음을 얻었네

그래도 염보 칭찬할점은 원래 자기방어심했는데 최근에 자기가 잘못한거라고 인정하더라 그부분은 칭찬함

방송디테일이나 방송감만 좀 더 살았으면좋겠음

이양반 새벽만되면 감성적으로 바뀌네 ㄹㅇ

커뮤하면서 이해심이 많이 늘어남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느그형은 바뀌지않는다

걍 시원하게 배설하고 망하는것도 즐겨라

나랑 비슷하네, 나는 그냥 이제는 애새끼다 생각하고 봄. 그런거 있자나 애새끼들 특징이 원하는거 안 해주면 울고 난리 부르스 치고, 원하는 거 하게 해주면 좋아하고 신나하면서 하다가 너무 풀어주면 거만해지고 나태해지고 선넘는 행동하게 되고, 그러다 부모한테 혼나면 부모한테 잘 보이려고 또 열심히하고, 근데 이게 또 다른 사람이 뭐라하면 창피스러우면서도 우리 얘는 우리가 교육시키는데 선넘게 왜 다른 사람들 까지 버릇장머리 없는 놈이라고 뭐라하지?하면서 반발심 생기는 뭐 이런 느낌이 드는거지. 

Bj는 철들면 안된다고 하는데 팬들도 나이먹을수록 뭔가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는듯.. 마피아가 그렇게 좋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