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알바하는데 내 이상형을 만나버림..
살면서 여자랑 말 섞어본거라곤 엄마 뿐인데..
진짜 ㅈㄴ예쁜데 어떡함??
다행이도 군대에서 동기덕에 체단실만 ㅈㄴ 가서
몸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전역하고 4키로정도 쪄서
살빼야되나 ㅅㅂ.. 일단 내 와꾸는 ㅎㅌㅊ인거같음
여자랑 말한번 안섞어봤으니.. 군대에서 잘생겼다 귀엽다
첨들어 봤는데 꼬추들이 하는말이니 신빙성 없는거잖아?
하 말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꿀팁좀 주라..
진짜 인생 처음으로 심장아 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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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염보성아세요?" 부터 물어봐
안다 --> 너 염순이구나 친구하자
모른다 --> 엑셀하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