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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맛사지 ssul (ㅇㅎ) [54]

Minerals : 329,330 / Level : 상사 상사
2022-05-31 15:17:10 (3년 전) / READ : 41525

    30대중반쯤 됐을까요

    와이프랑 예전에 타이마사지 받았을때 기분좋았던

    생각이 나서, 사무실 근처 수많은 마사지 업소중

    한곳을 검색하고 방문합니다

    “처음 오셨나요?”

    “아네, 타이마사지도 첨이라,,,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려요”

    “아~그러시구나, 저희는 전부 20대 아가씨들만 있어서 잘해요~”

    아이돌 뺨치게 이쁜 여실장? 말에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전부 20대 아가씨라,,,,뭐 타이마사지 하는데 이상한곳은 아닐텐데 저런 얘길하지?

    전에 와이프랑 받았던 건식타이는 좀 아펏던 기억이 있어

    실장에게 말하니

    “그럼 아로마 마사지가 딱이시겠어요~, 탈의실가서 옷갈이입고 나오셔서

    이쪽에 족욕하고 계시면 관리사분 오실거니 기다려주세요“

    “아네”

     

    반바지, 티셔츠랑 뭔 비닐로 쌓인 검정색 부직포 같은걸 주길래

    뭐지? 하면서 탈의실로 가서 샤워하고

    뜯어보니, 아하~일회용 팬티같았습니다.

    부직포에 까슬한 재질인데, 이거원 여자사이즈 인지

    입으니 티팬티 마냥 엉덩이에 끼네요

    여튼 나가서 족탕기에 발담구고 있으니

    잠시후 까무잡잡한 아가씨가 와서는

    “싸와디캅~” 이러면서 무릎을 꿇고는 발을 닦아줍니다

    왕 대하듯이 무릎까지 꿇고 발을 닦는 그녀가 신기해서 차근히 쳐다보니

    까무잡잡 매끈한 피부에, 짧은 돌핀팬츠, 나시티위로 삐져나온 풍만한 가슴

    아담한 얼굴에 색기있는 입술,,,당장이라도 잦이가 솟을것 처럼

    꼴릿한 외모였습니다

    그래서 실장이 전부20대 아가씨라고 자랑을 했구나,,그럼 뭐 딴것도 할수있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다른 손님들보니

    커플도있고, 아주머니도 있고 그냥 정상적인 타이마사지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오퐈,이쪼그러,,오세요”

    어설픈 한국말을 하는 그녀를 따라 제일 끝방으로 입성

    바닥엔 푹신한 매트와 태국분위기 물씬한 타올과 장식품

    “오퐈,테이크오프”

    “에, 뭐라고요?” 무슨말을 하는지 잘몰라 묻자

    “오퐈,벗엇벗어”

    아하, 아로마마사지니 벗어야 하는구나

    조금 어색해하며 옷을 벗고 엉덩이에 끼인 일회용 팬티만입고 있으니

    “오퐈,이거 여자꺼 여자꺼”

    하며, 작은 팬티를 가리키며 웃음을 짓는 관리사

    역시나 실장이 여자 사이즈를 줬나봅니다

    “엎드려요”

    매트에 엎드리니, 이내 마사지 시작

     

    불은 은은하고 어둡게, 심신이 안정되고 몸이 나른해 집니다

    차근하근 등,다리, 엉덩이, 어께등을 수건깔고 누르고 주무르길 한10여분

    등에 오일을 뿌리고 문질문질~아~기분이 좋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처자가, 엉덩이위에 올라타고 등을 문질러주는데

    짧은 바지를 입은탓에 그녀의 허벅지살이 제 허벅지, 엉덩이에 닿아

    야릇한 기분이 떠나질 않네요

    등마사지가 끝나고,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주고

    이제 다리를 하나 싶었는데, 순간 팬티를 허벅지까지 훅~내리더니

    엉덩이에도 오일을 발라 주므로고 쥐어짜기도 하고

    엉덩이 사이를 마사지할댄 불알도 계속 스치니 엎드린 자세에서

    잦이가 팽팽해집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발기가 되니 체중이 잦이를 눌러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프던 찰나

    수건으로 쓱쓱닦고, 팬티를 다시 올려주는데

    잦이가 풀발이라 엉덩이만 올라가고 가뜩이나 작은 팬티사이즈 때문에 앞부분은

    그대로 불알에 걸려 잦이는 매트에 노출중

    그녀는 모르는지, 다리마사지를 시작,

    발바닥, 발가락, 종아리를 순서로

    허벅지,,,허벅지 안쪽을 리드미컬한 손놀림으로 오일을 발라가며

    쉬지않고 문질러 대는데, 불알과 항문을 살짝살짝 스치니

    여전히 풀발기

    “오퐈,돌라누어서요”

    이걸 어쩐다,,,,엎드려있을때야, 팬티가 입혀있는것 같았지만

    지금 앞쪽은 불알과 잦이가 그대로 팬티위로 올라온상태,,,,

    일단 돌아누우며, 팬티안으로 잦이를 넣기로 생각하고

    돌아눕는데, 생각보다 발기가 빳빳하게 배꼽위까지 붙을락 말락

     

    관리사는

    “오뽜,,코추 커졋어”라며 농담석인 말투로 베시시 웃습니다

    “아,,,네,,쏘리,,,”

    “갠차나갠차나”라며, 손수 팬티를 올려서 잦이를 넣어주는데

    가뜩이나 작은 사이즈 팬티위로 귀두가 그대로 나와버립니다

    관리사는 아랗곳않은채 다리, 허벅지, 배를 순서대로 마사지합니다

    잠시 평온이 찾아와 발기가풀리고 저도 나른함에 잠깐씩 잠이 들엇는데

    제 다리를 접어서 본인 가랑이에 끼우고 허벅지 안쪽을 쉼없이 마사지하는 느낌에

    눈을 살짝 떠보니, 숙엿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허벅지 안쪽을 오일로 문지르고 있습니다

     

    숙일때 젖가슴이 나시위로 올라와 풍만함이 그대로 보이네요

    저 작은 체구에 저가슴, 이런 힘이 나오나 신기할정도

    저는 무슨 용기가 났는지

    자는척하며, 발가락을 세위 그녀의 돌핀팬츠위에 대음순 둔덕과 맞다아있는

    봊이 부분을 슬쩍슬쩍 문질러 봅니다

    마치 마사지하느라 그녀가 왔다갔다하는 리듬에 맞워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듯이....

    그런데, 그녀가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다, 점점 불알과 잦이쪽을 쓱슥~만지는 느낌?

    저도 될대로 되라~발가락으로 계속 봊이 부분을 문질문질

    그녀의 손은 이제 제 팬티안까지 들어와 손으로 잦이를 세우고 있습니다

    “오퐈~고추 마사지 3만원? 오케이?”

    “아,,,,아임낫 캐쉬,,,쏘리...”

    “갠찬나~갠차나,,,오뽜 잘생겼어~잘생겼어”

    라며 잦이를 계속 문지릅니다

    뭐지,,,타이마사지 가면 이런곳도 있다곤 들엇는데

    여긴 가족이나 남녀다오는 건전한 샵인줄 알았더만, 이런일도 있네...

    근데, 3만원 없는데, 왜계속 잦이를 만지는거지...내가 맘에 들엇나?

    망상인지, 착각인지 아리송하기만 하고,,,, 

     

    혹시 이 태국애가 나를 맘에 들어했나?

    “왓쯔유어 네임?”

    “나나 나이름 나나 26살”

    “오~나나 저기 커튼좀 잘 닫아, 커튼 클로즈? 오케이?”

    그녀는 반 콩글리쉬 말을 알아들엇는지

    살짝 열려있는 입구 커튼을 집게로 완벽히 차단하고

    제옆에 딱붙어 팬티를 벗기고 계속 잦이를 문지릅니다

    저도 용기가 나서, 손을 넣어 돌핀 팬츠 가랑이로 팬티를 비집고

    소음순을 살살 만지는데,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아~”라고

    작은 신음을 내내요? 오호라~

    물도 적당히 나오고, 몸을 일으켜, 그녀 나시를 걷어올리고 브라끈을 풀어주니

    그녀가 스스로 나시며, 브라며 전부 벗어버립니다

    와~~이렇게 탱탱한 자연산 젖가슴은 야동에서나 봤지

    정말 예쁘더군요, 젖꼭지는 얼마나 작은지 제것만큼 앙증맞게 달려있는데

    쪽쪽 빨아보니, 세제냄새인지 향수인지 야릇하고 기분좋은 냄새가 납니다

    양쪽 젖을 빨고 만지고 그녀를 눕히고는 반바지를 벗기려니

    엉덩이를 살짝들어 어시스트를 해주길래

    팬티까지 같이 벗겨버렸습니다

    동남아 여자들 특유의 냄새가 나고 털이 많다던데

    털도 가지런하고, 숱도 적고

    바로 입을 가져다대고 빨았는데고 전혀 냄새없이

    맑은 물만 나옵니다

    아직 어리고, 때묻지않는 봊이라 그럴꺼라 확신해 봅니다.

    처녀는 아니겠지만, 소음순도 정갈하니 대칭이 잘맞고

    혀만 살짝 질안에 넣엇는데, 허리가 들썩거립니다

    제가 못참고 귀두를 질입구에 살짝 들이대자

    “안돼,,오뽜,,실장님,,바께잇어,,,나나 죽어~”

    라며, 밖을 가리키고, 한손을 목에 대고 죽는 제스쳐를 합니다

    “아,,,나나, 쏘리,,,,”

    얼굴을 올려 키스를 해보니, 달콤한 혀로 저를 녹이네요

    자세히 보니 한국여자보다 훨씬 이쁩니다

    태국여자 삘은 없고, 좀 까무잡잡하고 탱탱한 썬텐녀? 같은 느낌?

    눕혀놓고 알몸이된 나나를 얼굴, 귀, 목덜미, 가슴, 유륜

    배, 허벅지까지 구석구석 빨고 키스를 해주니

    그녀가 정신을 못차리고 손으로 입을막고 신음을 참고있네요

     

    봊이는 제일 마지막에 대음순, 소음순, 그사이 골짜기

    클리를 혀로 굴렸다가, 쪽쪽 팔았더니

    꿀같은 애액이 항문까지 줄줄 흐릅니다

    그런데, 그녀가 옆에있는 수건을 엉덩이에 깔더니

    “오뽜,,살살,,,”

    엥? 이거완전 나한테 빠졌네

    에이즈나 성병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대로 넣어버립니다(잦이가 뇌를 지배,,,)

    와,,,,,이쪼임은 뭔가요,,,가슴이니 살 자체가 탱탱하고 쫀쫀하니

    질안쪽도 정말 쫀득한 찹쌀떡처럼 촥촥 붙습니다

    혹여라도 밖에 들릴까

    정말 신중히 피스톤질을 하고 젖을 빨고

    키스를 하고, 천천히 그녀위에서 리듬을 탑니다

    그녀도 다리를 쩍 벌리며, 눈은 이미 홍콩을 간것처럼

    뒤집혀서 입을 틀어막고 있습니다

    어찌나 쪼임이좋고 물이 잘나오는지

    뿌리끝까지 박아도 쑥숙 잘들어가고

    이 작은체구에 질이 긴건지, 자궁경부까지 닿지는 않네요

    와이프는 깊게 찍러넣으면, 순간 악~!하면서 소스라치게

    놀란적이 많았거든요

     

    여튼 옆으로 누이고 뒤에서 박아도, 엉덩이가 얼마나 찰진지

    환상적인 맛입니다. 제 배까지 애액이 범벅될쯤

    신호도 없이, 그녀의 안에 시원하게 질사를 해버렸는데

    아,,,,지금도 그느낌을 잊을수없네요

    “나나, 미안,,,,”

    “갠차나갠차나 오빠,갠차나...”라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키네요

    뒤에서 껴안은채로 잦이를 빼지않고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키스해 주니,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오빠, 섹시,섹시,,,,” 이럽니다

    미안한 맘에 그녀가 마무리하고 나깔때쯤 3만원을 쥐어주니,

    “아니아니, 갠차나 오빠”라며 그냥 갑니다

    헐,,,,나에게 이런일도 있구나....

     

    그뒤로 5천원 지명비를 지불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방문

    생리할때는 펠라로 정액을 입으로 받아먹기도,

    제가 콘돔을 챙겨가기도 하면서, 한두달간 섹스했습니다

    많이 갈땐, 일주일에 4번도 간듯,,,거기 실장이 매번 나나만

    찾으니 나중엔 알아서 예약을 잡고, 장기권까지 끊어주더군요

    그러다, 여느때처럼 예약전화를 하니,

    “사장님 나나 이제 태국갔어요”

    이런,,,들어보니

    다들 여행비자로 오기 때문에 2달넘게는 있을수없어서

    돌아간다고 합니다

    좀더 맛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돈벌러온 태국 시골처녀를 너무 따먹기만한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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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력굿. + 동남아에 대한 편견은 버리길. 베스트 댓글
    • 닉  돌았네 ㅋㅋㅋ 베스트 댓글
    • 걍 타이마사지 몇번 다녀온 애가 쓴 망상소설
      난 팁은 항상 안챙기고 가서 공짜대딸 해주면 받고 안해주면 안받고 하는 마인드로 타이 자주 가는데 가슴 만지게 해주거나 공짜로 해주는 애들은 있어도 절대 안벗음 제주 서울 부산 경기 다찍은 자의 경험담임
      작가 지망생이면 계속 써봐라 소설 잘쓰겠다야 베스트 댓글
    • 댓글이 54 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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