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찌는 사람 많고 시끌벅적한것도 좋지만 

래더하면서 소소하게 조곤조곤 소통 하면 엄청 편함 . 목소리도 좋고 화도 거의 안내는 편임 . 

주변 사람들 좋아하고 잘 챙겨주는 BJ같음 .    배그는 좋아하지만 카트는 안좋아하는 느낌 . 

스타 .. 짬이 오래되서 습관이 굳어져서 새로운게 안들어가는 스타일 ..   프리스타일인듯 .   우리밍 태영은 승곤이가 최적화를 기계처럼 맞춰놔서 둘이 하는게 비슷해 보이는데 

무찌는 똑같이 가르쳐도 다르게 하는 느낌이 들때가 많음 .   저도 처음 스타시작할때 화면지정 안하는 버릇 들어서  지금와서 고치고 하려니 안되는것 처럼 

무찌도 그냥 자기 마음과 손가는데로 결만 쫓아가는 느낌 .  YB 하면서 모꿀몬 다음으로 욕 많이 먹은 느낌인데 그래도 불평불만 없이 최선 다하는 친구라서 좋음 . 

스폰판수도 많아서 억지로 깔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