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시상식 자체가 지루하고..
재미없고 그냥 참석하는 사람도 운영자 눈치보고
자리채우기로 참석하는 줄 아는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인지해서 시상식의 중요성을 망각한거지..
마토도 상받는데 참석 안하는것도 바로 옆에서 보니 .. 더 인지를 못한거 같음..
중심을 잡아 줄 사람이 없던 것도 엄청 컸던거 같고.. 2일 뒤 파자마 파티가 자기들 딴에는 팬들을 위해 준비 한 컨텐츠라고 생각한거임..
우리 아가들 그렇게 계산적으로 나쁘다고 생각 안함.. 다른 응원이나 오프나 다 빼는거 없이 잘 왔었음..
어제는 개 빡쳤는데(사실 지금도 빡침)
그래도 아가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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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돼쳐먹었음